■ -올림픽- 태권도 김소희, 女49㎏급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김소희(22·한국가스공사)가 생애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소희는 오늘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4강전에서 야스미나 아지즈(프랑스)를 연장 승부 끝에 힘겹게 꺾었다. 3라운드까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골든 포인트제로 치러지는 연장전에서 36초를 남겨놓고 몸통 공격에 성공해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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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골프 박인비·김세영, 첫날 1타 차 공동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김세영(23·미래에셋)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 첫날 경기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골프 여제’ 박인비는 오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쓸어담아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김세영 역시 박인비와 똑같은 성적으로 공동 2위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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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명 거리로 나앉는데’…청문회에 또 가로막힌 추경

지난 7월 조선업 밀집지역인 경남 지역의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9천명 늘었다. 전북과 울산 등을 포함할 경우 실업자는 2만3천명 증가했다. 이들 지역의 실업자 증가폭은 지난 1월에는 1만5천명 수준이었으나 이후 3월 3만1천명, 4월 2만4천명, 5월 2만8천명, 6월 3만2천명 등으로 꾸준히 3만명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조선업계는 올해에만 실업자 5만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산업 구조조정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해당업종 근로자와 가족, 지역 자영업자 등 수만명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은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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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소식통 "탈북 태영호 駐英공사는 빨치산 태병렬의 아들"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귀순한 태영호(가명 태용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항일 빨치산 1세대이자 김일성의 전령병으로 활동한 태병렬 인민군 대장의 아들인 것으로 오늘 알려졌다. 북한 사정에 밝은 대북 소식통은 "북한 외교관의 근무 기간은 통상 3년이지만 태영호 공사가 주영 북한대사관에서 10년 동안 근무한 것은 출신 성분이 좋기 때문"이라며 "태 공사의 아버지는 김일성 전령병으로 활동한 항일 빨치산 1세대 태병렬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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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부터 서울서 지긋지긋한 폭염 완전히 물러간다"

서울에서 이번 주말인 20일부터 폭염이 완전히 물러갈 전망이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20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2도를 기록한 후 폭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오늘 밝혔다.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일 때 폭염이 나타났다고 한다. 따라서 주말부터는 서울에서 폭염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일요일인 21일 31도, 월요일인 22일 32도, 화요일인 23일 31도, 수요일인 24일 30도, 25일 30도, 26∼27일 29도로 예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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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그룹 상장사 10곳 중 4곳꼴 올 들어 매출 줄었다

상장 기업들의 외형 성장이 올 들어서도 정체양상을 보인 가운데 10대 그룹 계열 상장사의 40%가량이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공기업 집단을 제외한 10대 그룹 계열 12월 결산 상장법인(코스피+코스닥) 68개사의 올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총 496조1천88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0.28%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는 코스피나 코스닥 상장 기업의 전체 평균 매출 증가율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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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FOMC 일부 위원 "금리인상 조건 곧 충족"…의견대립 지속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금리인상을 위한 조건이 곧 충족될 것이라는 주장이 여러 명의 통화정책 결정권자들에 의해 제기됐고, 그에 따라 조기 금리인상 여부를 둘러싼 팽팽한 의견대립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통화정책 결정권자들은 앞으로의 "통화정책에 대한 선택지를 열어두는 편이 적절하다"는 판단을 했지만, "노동시장과 경제활동에서의 잠재적인 동력을 측정하기 위한 자료를 축적하는 일"을 추가 금리인상의 선행 조건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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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상반기 직원 평균 급여 6천700만원…’국내 최고’

SK텔레콤의 상반기 직원 평균 급여가 7천만원에 육박하며 국내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업계는 위치기반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을 확대하면서 인력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매서운 감원 바람이 불었던 1∼2년 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오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작년 호실적에 힘입어 직원들에게 성과급과 급여 등에서 후한 보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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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ITC "한국산 강벽사각파이프 반덤핑관세 부과 정당"

미국 정부가 지난달 한국산 철강재 중 하나인 강벽사각파이프(Heavy Walled Rectangular Welded Carbon Steel Pipes and Tubes)에 대해 2.34∼3.82%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한데 대해 미 국제무역위원회(USITC)가 정당하다는 최종 판정을 내렸다. 무역으로 인한 미국의 산업 피해를 평가하는 독립 기구인 USITC는 미국에서 사법기관에 준하는 권한을 가진다. USITC는 17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한국과 멕시코, 터키에서 만든 강벽사각파이프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부과에 찬성한다는 최종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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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미 통화정책 의사록 발표 후 반등…다우 0.12%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7월 통화정책 의사록 발표 후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1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92포인트(0.12%) 상승한 18,573.9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07포인트(0.19%) 높은 2,182.2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5포인트(0.03%) 오른 5,228.66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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