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북확성기 10여개소에 추가 설치한다…"北도발 응징차원"

우리 군이 북한의 계속되는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한 응징 차원에서 최전방지역에 대북확성기 방송시설 10여 개소를 추가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5~6대를 운용 중인이동식 확성기 방송 차량도 2배가량 늘릴 계획이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6일 "군사분계선(MDL) 인근 최전방지역에 설치된 고정식 대북확성기 방송시설을 연말까지 현재보다 2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라며 "이동식 확성기 방송 차량도 2배 확대해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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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 호우 나흘째 4명 실종…이재민 61명

전국에 장마전선 영향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진 지 나흘째인 6일 4명이 실종되고 주민 61명이 대피했다. 국

민안전처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호우에 따른 사망자는 없으나 전날 강원도 정선에서 승용차 추락으로 4명이 실종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이재민과 주민 대피는 모두 24가구 61명으로 이들은 학교와 경로당 등에 마련된 임시 대피시설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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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강정호, 시카고서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시카고 트리뷴>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이 나와 미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미국 일리노이주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은 6일(이하 한국시간) "강정호가지난달 시카고 컵스와 경기를 위해 시카고를 찾았다가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시카고 현지 경찰에 따르면, 강정호는 지난달 18일 시카고 캐그니피센트 마일 지역에 있는 호텔에 한 여성을 불러 술을 먹인 다음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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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 공공병원’끝…외국인 근로자도 본인부담금 20%

내년부터는 외국인 근로자도 국내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전체 치료비의 20%를 본인부담금으로 내야 한다. 기존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공공병원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1천만원까지 치료비 전액을 지원받았다.

6일 보건복지부의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지원사업 안내’를 보면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에서 질병이 발병해 국립중앙의료원, 지방의료원, 적십자병원 등 공공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500만원까지 입원·치료비의 80%는정부·지자체가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환자 본인이 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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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권 전매 거래 연중 최대…수도권 급증·지방 감소

정부가 최근 분양권 불법 거래에 대한 단속에 나선 가운데 지난 5월 아파트 분양권 전매 거래량이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최근 집값이 강세를 보이며 가수요가몰린 서울·수도권의 분양권 거래는 크게 증가했지만, 집값이 하락한 일부 지방의 분양권 거래는 크게 감소하는 등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집계한 5월 기준 지역별 분양권 거래현황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등기 검인 건수 제외) 건수는 총 1만3천655건으로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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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금리 담합’ 4년여만에 사실상 무혐의 결론

4년여간 계속된 공정거래위원회의 6개 시중은행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가 사실상 무혐의로 끝이 났다. 공정위가 불충분한 증거로 무리하게 담합을추정한 탓에 장기간 시장 혼란만 부채질한 것 아니냐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공정위는 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SC은행 등 6개 은행의 CD금리 답합 사건에대한 심의 결과 "사실관계의 확인이 곤란해 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라며 ’심의절차 종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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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늘 본회의서 7개 특위 구성결의안 처리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어 여야 3당이 합의한 7개 특별위원회의 구성결의안을 처리한다. 국회는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3당의 합의에 따라 ▲저출산대책특위 ▲정치발전특위 ▲평창동계올림픽특위 ▲지방재정분권특위 ▲민생경제특위 ▲남북관계개선특위 ▲미래일자리특위를 구성키로 했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각 특위 위원장 7명의선출에 대해 보고하고, 구성결의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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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종주국 위상 ’흔들’…소비↓ 수입↑

국내 김치 소비가 줄고 그마저도 중국산이 식탁을 점령하면서 한국의 ’김치 종주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6일 세계김치연구소가 발간한 ’2015년도 김치 산업동향’을 보면 지난해 1인당 가정에서의 연간 김치 소비량은 평균 25.3kg였다. 이를 다시 하루치로 환산하면 1인당 하루 평균 김치 소비량이 62.9g로, 2010년(71.4g·보건복지부 집계) 이후 5년 사이 11% 감소했다. ’집밥’ 대신 외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해마다 가정에서의 김치 소비량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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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 "힐러리 이메일 불기소 권고"…힐러리 대권가도 탄력

미국 민주당의 사실상의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의 ’이메일 스캔들’을 수사해온 연방수사국(FBI)이 5일(현지시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제임스 코미 국장은 발표에서 클린턴이 국무장관 시절 개인 이메일 서버로 송수신한 이메일 가운데 총 110건이 당시에도 1급 등의 비밀정보를 포함하고 있었지만 ’고의적 법 위반’의 의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FBI는 클린턴 전 장관을 기소하지 않을 것을 법무부에 권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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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총리 ’제2 대처’ 등장할 듯…1차투표서 메이·레드섬 1·2위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결정으로 혼란에 빠진 영국을 이끌 차기 총리를 정하는 집권 보수당 대표 경선 1차 투표에서 테리사 메이(59) 내무장관이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5일(현지시간) 보수당 하원의원 330명 중 329명이 후보 5명을 대상으로 벌인 1차 투표 결과, 메이 장관이 절반인 165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EU 탈퇴파 앤드리아 레드섬(53) 에너지차관이 66표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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