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 열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수신금리가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수시입출금식 예금의 경우는 연 0.01%까지 하락했다. 세금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인 셈이다.

오늘 은행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인 ’참 착한 기업통장’의 명목금리가 예금액 1천만원 이하를 기준으로 연 0.1%에서 연 0.01%로 0.09%포인트 하락했다.’

전문보기: http://goo.gl/6dc7Bk


■ 롯데 신동빈 회장 "심려 끼쳐 죄송…호텔롯데 연말 상장 노력"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14일(현지시간) "국내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루이지애나 주 레이크찰스에서 열린 에탄크래커 및 에틸렌글리콜 합작사업 기공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신 회장이 검찰 수사 이후 언론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goo.gl/7EXCPj

 

■ 한국인, GDP·기대수명 높지만 주관적 행복감은 평균 이하

한국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나 건강기대수명 등 행복도를 나타내는 객관적인 지표는 좋은 편이지만 주관적 행복감은 다른 나라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행복감을 높이려면 양적 발전뿐 아니라 질적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행복도 추이와 설명요인:유엔세계행복보고서를 중심으로’(정해식 부연구위원) 보고서를 보면 유엔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행복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왔다.’

전문보기: http://goo.gl/pumhMJ


■ 오후부터 돌풍과 천둥·번개 동반한 비…"안전 주의"

수요일인 오늘 전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소식이 예고됐다. 오전 5시 현재 전국이 흐리고 서울, 경기도와 서해안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는 오후에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6일 아침까지 전국적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문보기: http://goo.gl/jMVgue


■ 한국, MSCI 선진지수 후보국 지위 획득 또 불발

한국 증시가 올해도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 대상국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MSCI는 오늘 오전 6시께(한국시간) 발표한 연례 국가 리뷰에서 내년까지 한국이 관찰 대상국(Watch list)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MSCI는 매년 6월 연례 국가 리뷰를 통해 국가별 시장분류 심사결과를 내놓는데, 관찰 대상국에 먼저 올라야만 추후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될 수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wfrCLM

 

■ 고입선발고사 2017년이 마지막…43년 만에 ’역사 속으로’

1974년 고교 평준화 시행과 함께 도입됐던 고등학교 입학 선발고사가 현재 중학교 1학년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19학년도 입시 전형에서는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 교육계에 따르면 현재 고입선발고사가 유지되고 있는 5개 교육청 중 경북교육청은 최근 고입전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9학년도 입시전형부터 고입 선발고사를 폐지하고 내신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뽑기로 했다.’

전문보기: http://goo.gl/UOEI40


■ 연말까지 수도권에 3조원대 토지보상금 풀린다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가운데 올해 연말까지 수도권에서만 3조2천억원에 달하는 토지 보상금이 풀려 인근 부동산 시장의 또다른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오늘 부동산개발정보제공업체인 지존(www.gzonei.com)에 따르면, 이달 이후 용인테크노밸리와 성남 대장지구 등 총 16개 사업지구 1천143만6천392㎡에 대한 토지보상이 시작된다.’

전문보기: http://goo.gl/uGiq6k


■ 中, 핵·미사일 전용 가능 품목 40여종 대북수출 추가금지

중국 정부가 1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에 따라 대북 수출금지 품목을 확대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공업정보화부, 국가원자력기구, 해관총서 등과 공동으로 발표한 ’2016년도 제22호 공고문을 통해 북한의 핵무기, 미사일, 대량살상 무기 제조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을 중심으로 한 40여종의 대북 수출금지 품목 리스트를 발표하고 곧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전문보기: http://goo.gl/Xr2DCi


■ 7월부터 제왕절개 분만비용 5%만 본인부담

7월 이후 제왕절개 분만을 하는 산모의 입원 치료비 부담이 지금의 4분의 1수준으로 줄어든다.

오늘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제왕절개 분만을 하려면 자연분만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20%에 달했지만, 내달 이후 입원한 환자부터는 5%로 낮아진다.’

전문보기: http://goo.gl/xe5vfX


■ 뉴욕증시 미 통화정책 발표 경계…다우 0.33%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통화정책 결과 발표를 앞둔 경계로 하락했다.

1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66포인트(0.33%) 하락한 17,674.8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74포인트(0.18%) 낮은 2,075.3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89포인트(0.10%) 떨어진 4,843.55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Wqyb93

 

<끝>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