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미세먼지 걱정 ’끝’…9월까지 ’보통’ 이상
더위가 이어질 9월 말까지 미세먼지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들어 서울의 미세먼지농도 단계가 ’보통’이상을 나타냈다"며 "9월 말까지는 대체적으로 전국에서 미세먼지농도가 ’나쁨’단계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6월들어 서울의 대기가 깨끗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13일 서울에서 미세먼지농도 단계 ’나쁨’ 이상이 발령된 날이 하루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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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들 해외부동산 투자 봇물 터졌다…작년에만 8조원 넘어
주식이나 채권이 아닌 대체투자(AI) 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이 해외 부동산으로 쏠리고 있다.
14일 글로벌 부동산종합기업 CBRE코리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국내 기관들이 해외 부동산에 투자한 돈은 총 70억4천613만 달러(약 8조2천651억원)에 달했다. 2007년 2억7천931억 달러(3천276억원)이던 것이 8년 만에 25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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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관계 경색 불똥?…말라리아 환자 2년새 57% 증가
한동안 감소하던 말라리아 감염 환자가 몇 년 전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남북관계 경색으로 접경지 말라리아 공동방역 사업이 중단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14일 경기도와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말라리아 감염 환자는 남북 접경지를 중심으로 2007년 2천227명에 달했다. 이후 2009년 1천345명, 2011년 826명, 2012년 542명, 2013년 445명으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환자는 증가세로 돌아서 전국 환자는 2014년 638명, 지난해 699명으로 증가했다. 2년 사이 57.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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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에 연간 4조원’…우수 검진센터 가려낸다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민간 기관에서 운영하는 종합건강검진을 받는 사람도 덩달아 늘고 있다.
건강검진기관마다 운영하는 시설, 장비, 인력 수준이 다르지만, 개인이 이들 기관을 객관적으로 비교한 정보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가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국 건강검진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가기로 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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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대형 공영주차장 3% 이상은 전기차 우선구역으로
서울시 대형 공영주차장의 3% 이상은 전기차 우선 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의회 박기열(더불어민주 동작3) 박진형(더불어민주 강북3) 의원 등은 14일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0면 이상 노상·노외·공공기관 부설 주차장 3% 이상을 전기차 우선 구역으로 정하는 내용의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전기차 우선 구역은 초록색 바탕에 흰색 선으로 표시해 눈에 쉽게 띄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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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숙인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작년 대비 40% 감소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가 맥을 못 추고 있다. 해외건설 수주 감소의 원인으로 꼽히던 국제유가가 최근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아직 우리 건설회사들의 수주 실적은 바닥을 기고 있다. 경제제재 해제로 빗장 풀린 ’이란 특수’도 올해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크지 않을 전망이어서 연간 해외건설 수주 400억 달러 달성에도 비상이 걸렸다.
14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이달 13일 기준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은 총 141억3천837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간 수주실적(235억3천801만 달러)에 비해 4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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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용 3차원 지도 첫 구축…연말까지 전주·영월 대상
드론(무인기)을 안전하게 날릴 수 있도록 돕는 3차원 지도가 처음 구축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드론길 구축을 위한 3차원 공간정보 시범구축’ 용역을 발주하고 전북 전주시와 강원 영월군의 무인비행장치 시범구역 각각 16㎢와 95㎢의 3차원 지도를 연말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14일 "국내에서 드론용 3차원 지도가 구축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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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후죽순 면세점…신규사업자 전문인력 ’구인전쟁’
오랫동안 롯데와 신라가 양분해왔던 시내면세점 시장에 신규 사업자들이 속속 뛰어들면서 점포 수가 급속히 늘고 있지만, 정작 점포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이 부족해 후발업체들이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롯데, 신라, SK, 동화면세점 정도가 경쟁하던 시내면세점 시장에 최근 신세계, 두산, 한화 등이 새롭게 뛰어들면서 신규 사업자를 중심으로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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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대표단, MSCI 홍콩사무소 방문…’선진지수 한국 편입’ 요청
정부가 우리 증시를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김태현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을 단장으로 한 관계기관 대표단이 최근 홍콩 MSCI 사무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대표단은 외국인 투자등록제도(ID 제도) 개선, 증시·외환시장 개장 시간 연장 등 외국인 투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취한 조치를 설명하고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관찰 대상에 한국을 올려달라고 거듭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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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31조원에 소셜네트워크 링크트인 인수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업무·구직·구인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링크트인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두 회사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인 이번 거래에서 링크트인의 가치는 262억 달러(약 30조8천억 원)로 평가됐다. 이는 링크트인의 순 현금(net cash)을 고려한 금액이다.
주당 매입가격은 196달러로, 주식시장에서 링크트인의 지난 10일 주가 131.08달러에 프리미엄으로 49.5%를 더 쳐줬다. 거래는 전액 현금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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