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 "힐러리 지지" 선언…15일 위스콘신 지원유세 출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민주당의 사실상의 대선 후보로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지지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클린턴 전 장관의 선거 캠페인 웹사이트와 유튜브에 올린 영상물에서 "클린턴 전 장관보다 대통령 자리에 더 적합한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나는 그녀의 편이다. 열정을 갖고 어서 나가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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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총장직에 마지막까지 최선…주의 빼앗기지 않겠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유엔 사무총장 임기를 수행하면서 (다른 곳에) 주의를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인 임기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뉴욕 유엔본부에서 출입기자들과 유엔 현안에 관한 기자회견을 한 자리에서 한국 대선 출마 여부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반 사무총장은 "사무총장으로서의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나의 모든 노력과 시간을 쏟아붓겠다"라며 "이것이 내가 이야기할 수 있는 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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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하원의장 "亞동맹 위축시켜선 안돼"…트럼프 ’동맹압박’ 제동
폴 라이언 미국 하원의장이 9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역내의 동맹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유럽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의 협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동맹들이 방위비를 더 내도록 고강도의 압력을 가할 것을 공언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동맹정책과는 뚜렷한 대조를 보이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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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라인, 오늘 이사회 열어 상장 결정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자회사 라인이 10일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이사회를 열어 해외 증시 상장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라인의 내부 사정을 잘 아는 핵심 관계자는 오늘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상장 관련 이사회가 매우 임박했다. 10일 중 한국과 일본에서 이사회를 열어 상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인은 네이버의 100%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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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맑고 한낮 무더위…해안·일부내륙 ’짙은 안개’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현재 흑산도·홍도·서해 5도에는 안개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낮 동안에도 박무나 연무로 남아 있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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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2060년 대기오염 원인 조기 사망률·경제 피해 OECD 최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다시 한 번 미세먼지에 둘러싸인 한국의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를 경고하면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한국이 대기오염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앞으로 40여 년 뒤인 2060년 OECD 회원국 가운데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률이 가장 높고 경제 피해도 가장 클 것으로 예상했다.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OECD는 9일(현지시간) 미세먼지와 지표면 오존 증가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계산한 ’대기 오염의 경제적 결과’(The economic consequences of outdoor air pollution)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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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어선 불법조업에 올해 꽃게 어획량 70% 급감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 해상의 중국 어선 불법 조업 문제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올해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4월 꽃게 어획량은 575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급감했다. 1~4월 누적 꽃게 어획량 역시 664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천107t)의 3분의 1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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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일 대로 꼬인 남북관계’…빛바래가는 6·15남북공동선언
남북 정상이 2000년 6월 평양에서 처음 만나 한반도 화해·협력시대를 약속했던 6·15 남북공동선언이 오는 15일로 16주년을 맞는다.
남북 간 교류·협력이라는 물꼬를 튼 6·15 공동선언은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에서 상호 화해·협력의 증진을 도모하는 실천적 노력으로 이어지면서 한반도 긴장 완화란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이후 남북관계가 꼬일 대로 꼬이면서 그 의미도 퇴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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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사용자 3천289만명 이메일·암호 유출
트위터 사용자 3천289만 명의 이메일 주소와 암호 등 계정 정보가 유출돼 인터넷 암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조사하는 검색엔진 ’리크트소스’가 오늘 밝혔다. 이 정보는 트위터 서비스 자체가 해킹당해 유출된 것이 아니라 회원들 개인이 쓰는 단말기가 악성 코드에 감염돼 흘러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리크트소스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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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국제유가 약세에 하락…다우 0.11%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유가 약세와 최근 상승에 따른 이익실현 등으로 하락했다. 9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86포인트(0.11%) 하락한 17,985.1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64포인트(0.17%) 떨어진 2,115.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02포인트(0.32%) 낮은 4,958.62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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