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U, 대북제재 공조 재확인…"압박지속 변화유도"
한국과 유럽연합(EU)이 대(對)북한 제재 공조를 재확인했다.
북핵 6자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7일(현지시간) 브뤼셀 EU 본부에서 알랭 르 루아 EU 대외관계청(EEAS) 사무총장과 만나 한국과 EU 간 대북제재 공조방안과 북한 핵문제 등 북한 문제 전반에 관해 협의했다고 주EU 한국대사관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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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무부 고위관리 "북한, 플루토늄 생산 재개"
북한이 영변 핵단지의 5㎿급 원자로에 쓴 핵연료에서 플루토늄 생산을 위한 재처리 활동을 재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미국 국무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관리는 영변 원자로에서 "사용후 핵연료를 빼내 식힌 다음 재처리시설로 옮기는 작업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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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부터 결핵 치료 무료…본인부담금 10%→면제
다음 달부터 결핵 환자는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결핵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본인 일부 부담금 산정 특례에 관한 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금도 결핵 환자는 일반환자와는 달리 특례 제도를 적용받아 외래나 입원치료를 받을 때 비급여를 제외한 건강보험 치료비의 10%만 본인부담금으로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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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공기업’ 수자원·석유·광물공사 12조원 까먹었다
작년 한 해 동안 에너지 관련 공기업들이 천문학적 규모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www.alio.go.kr)에 따르면 지난해 30개 공기업의 총 당기순이익 규모는 약 4조6천억원으로 전년보다 6천억원 가량 늘었다. 전체적으로는 순익이 늘었지만 일부 공기업은 상당한 규모의 손실을 봤다. 당기순손실 규모가 가장 컸던 곳은 한국수자원공사다. 2015년 한해에만 5조7천956억원 순손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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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여성 ’스트레스·우울감’ 술로 푼다
미혼여성 상당수가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을 술로 푸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효정·정재원 서울대간호대 연구팀은 2010~2013년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미혼여성 1천732명(평균연령 26세)을 대상으로 음주습관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미혼여성의 38.4%(633명)는 일상생활 중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답하는 등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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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록담 진짜 나이는…처음으로 분화구 뚫어 연대 측정
한라산 정상부인 백록담의 실제 나이는 몇 살일까? 사상 처음으로 백록담 바닥을 뚫어 정확한 화산폭발 시기를 조사한다.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과 함께 올해부터 2019년까지 천연기념물 제182호인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지형·식생·기후 기초학술조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내달에 산정화구호인 백록담 바닥을 20∼40m가량 뚫어 토양과 암석, 꽃가루 등의 시료를 채취할 계획이다. 토양과 암석의 연대를 측정해 정확한 화산분출 시기를 밝힌다. 꽃가루 등으로는 옛날 기후와 식생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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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매출, 중국 업체가 3∼5위 ’싹쓸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제조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중국 회사들은 스마트폰 판매량뿐 아니라 매출까지 세계 3∼5위를 싹쓸이했다.
8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중국 회사인 오포(Oppo)는 지난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4.1%를 기록해 작년 1분기 2.5%보다 눈에 띄게 성장했다. 시장 점유율 순위도 6위에서 4위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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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은행, 올해 전세계 예상성장률 2.4%로 하향조정
올해 전 세계 경제성장에 대한 세계은행의 시각이 비관론으로 더 기울었다. 내년에도 세계 경제성장률이 3%대로 올라서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미국의 경우에는 다시 1%대로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세계은행은 7일(현지시간) 발표한 ’2016 세계경제전망’ 하반기 수정 보고서에서 올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상치를 2.9%에서 2.4%로, 내년 예상 성장률은 3.1%에서 2.8%로 각각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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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 48% vs 트럼프 44%…제3당 후보 출마시 판세 역전
미국 민주당의 사실상의 대선후보가 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48%대 44%로 4%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NBC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제3당 후보를 넣어 가상대결을 벌이면 판도가 역전돼 트럼프가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NBC방송과 여론조사기관인 서베이몽키는 5월30∼6월5일 유권자 9천240명을 상대로 추적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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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美재고감소에 상승…WTI, 11개월만에 50달러 돌파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50달러를 넘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67센트(1.4%) 오른 배럴당 50.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가 배럴당 50달러를 넘은 것은 작년 7월 21일 이후 처음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87센트(1.7%) 높은 배럴당 51.4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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