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에 유모차부대가 뜬다.
부산시는 저출산의 심각성을 알리고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는 제5회 가족사랑 유모차 걷기축제를 7일 오전 11시 30분 부산시민공원에서 연다.
이번 행사에는 4세 미만의 영유아를 둔 가족과 취학전 아동을 둔 3세대 가족 등 800여 팀, 2천500여 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유모차 다이어트 체조로 몸풀기 운동을 한 뒤 잔디광장 주변 1.5㎞를 유모차를 끌고 걷는 대회로 진행된다.
부산시 출산장려시책을 알리고 임신, 출산 관련 상담을 하는 ’아이러브 베이비’센터를 운영하고, 유모차 꾸미기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를 위한 전동차 시승식, 매직버블관, 미니 애완동물 체험관, 어묵체험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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