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서 무궁화호 탈선…1명 사망·8명 부상
전남 여수에서 무궁화호가 탈선, 기관사 1명이 숨지고 승객 8명이 부상했다. 22일 오전 3시 41분께 전남 여수시 율촌면 월산리 율촌역 인근에서 운행 중이던 무궁화호 1517호가 선로를 벗어났다. 율촌역으로 진입하던 열차는 200m 지점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에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열차는 총 7량(칸)짜리로 총 4량이 탈선했으며, 사고 당시 승객 22명, 기관사 2명, 승무원 3명 등 총 27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기관사 양모(53)씨가 숨지고 정모(55)씨 등 승객 8명이 다쳐 순천한국병원 등 인근 3개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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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3당 "누리예산 전액 국가 책임"…보육예산 전쟁 격화 전망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야당이 총선에서 다수를 차지하면서 20대 국회에서 누리과정 예산 문제가 다시 현안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교육감이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는 정부·여당과 달리 야당들은 ’보육은 국가의 책임’으로 중앙정부에서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민의당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2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누리과정 예산은 처음부터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한 것"이라며 "보육은 국가의 책임인 만큼, 중앙 정부 차원에서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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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대화에 열려있다는 입장 여전…북한이 거꾸로 행동"
백악관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이 비핵화의 진정성을 보인다면 북한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은 이날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과 함께 정례 브리핑을 갖는 자리에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왜 이란과 쿠바와는 대화하면서 북한을 제외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솔직히 북한은 비핵화에 대해 조금의 진정성도 보여주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로즈 부보좌관은 "우리는 북한이 과거의 약속을 이행하고 한반도 비핵화로 나아가는데 진정성이 있다면 대화에 열려있다고 말해왔다"며 "그러나 북한은 거꾸로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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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수용 北외무상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는 것 뿐이었다"
북한 리수용 외무상이 북한에 가해지는 유엔 차원의 제재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했다. 또 한반도에서 핵전쟁 연습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북한도 핵개발을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리 외무상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2030 지속가능 개발목표(SDG) 고위급회의’에서 회원국 대표 연설을 통해 북한에 가해지는 국제사회의 제재를 비판하는 한편 이런 제재에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리 외무상은 "지금도 30만 명의 방대한 무력과 미국의 핵전략 자산들이 동원된 사상 최대 규모의 핵전쟁 연습이 한반도에서 진행되고 있다"면서 "핵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대화도 해 보고, 국제법에 의한 노력도 해 봤지만 모두 수포가 됐다.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는 것뿐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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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당대회 언제 열리나…날짜 미공개에 관측만 무성
북한이 제7차 노동당 대회를 다음 달 초에 연다고 발표한 지 반년 가까이 되도록 구체적인 개최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해 10월 3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노동당 제7차 대회를 주체105(2016)년 5월 초에 소집할 것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체제 출범 이후 열리는 첫 번째이자, 1980년 10월 제6차 대회 이후 36년 만에 개최되는 당대회다. 하지만 북한은 그로부터 거의 반년이 지났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개최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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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간식’ 순대·떡볶이 식품안전관리 강화
식품안전당국이 ’국민 간식’ 순대와 떡볶이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을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대상식품에 순대 등을 추가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2014년 종업원수 2명 이상인 영업소에서 제조·가공하는 순대는 올해 12월 1일부터, 2013년 매출액이 1억원 이상이고, 종업원수가 10명 이상인 영업소에서 제조·가공하는 떡류는 2017년 12월 1일부터 해썹(HACCP)을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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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출퇴근족’, 버스·택시의 위협행위 직접 감시한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직접 자전거를 위협하는 버스와 택시 등을 감시한다. 서울시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자출사)과 협력해 ’자전거 안전 수호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자
출사는 2003년 설립된 네이버 카페로 전국 64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자전거 위협행위 감시활동을 자원한 자출사 회원 중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횟수가 많고 커뮤니티 활동 실적이 높은 사람을 150명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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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주최 귀농박람회 29일 개막…지자체 최다 참여
"농촌에서 미래와 행복을 찾는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오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16 미래창조 귀농귀촌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미래를 보는 귀농, 행복을 꿈꾸는 귀촌’을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귀농박람회로는 역대 최다인 7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농촌진흥청 등 관련 기관과 롯데마트, 이마트, SK텔레콤, 매일유업, LS엠트론 등 유통·IT 기업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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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업계 작년 1만5천여명 떠났다…올해 더 심각
지난해 사상 최악의 업황으로 국내 조선업계에서 1만5천여명이 일터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주 급감에 해양플랜트 악재까지 겹치면서 국내 대형 3사의 대규모 구조조정에 협력사 줄도산까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더욱 심각한 점은 올해는 더욱 업황이 좋지 않아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인력이 감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009540] 등 국내 중대형 9개 조선사의 조선 및 해양 관련 인력은 2014년 20만4천635명에 달했으나 지난해 19만5천여명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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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사상 최대 규모 자폐증 연구…5만명 유전자 분석
미국에서 자폐증 환자 5만 명과 그 가족의 유전자 등 생체정보를 분석하는 사상 최대 규모 자폐증 연구가 시작됐다.
시몬스 재단 자폐증 연구 계획(SFARI)은 21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 샌디에이고), 채플힐 노스캐롤라이나대, 보스턴 어린이병원 등 20여 개 연구기관이 이번 연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지식을 위한 자폐증 연구를 지원하는 시몬스 재단’의 약자를 따 ’스파크’(SPARK)로 명명된 이 연구 프로젝트(www.SPARKforAutism.org)의 목적은 자폐증의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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