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강진 사망자 2명 추가·총 44명 희생…’골든타임’ 경과

일본 구마모토(熊本) 현에서 매몰된 주민들을 살리기 위한 필사의 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18일부터 오늘 오전 1시 사이에 사망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희생자 수가 총 44명으로 늘어났다.

NHK 등 일본 언론에 의하면 18일 구마모토 현 미나미아소무라(南阿蘇村)의 가와요(河陽)에서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산사태로 붕괴된 미나미아소무라의 한 산장에 투숙했던 42세 남성의 사망이 오늘 0시께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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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또 핵실험 준비 ’징후’…5차도 오전에 감행하나

북한의 제5차 핵실험 준비 징후가 속속 포착되는 상황에서 핵실험 도발 시점 뿐 아니라 시간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은 1차(2006년 10월 9일)와 2차(2009년 5월 25일), 3차(2013년 2월 12일), 4차(2016년 1월 6일) 때 모두 한국시각으로 오전 10∼12시 사이 핵실험을 했다. 지진파 기록으로 세부적인 시간대를 보면 1차 때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5분, 2차는 오전 9시 54분, 3차는 오전 11시 57분, 4차는 오전 10시 30분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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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다음주 구조조정 대상 산업 추가 선정한다

정부가 조선·해운·건설·철강·석유화학 등 5대 취약업종에 이어 구조조정이 필요한 대상 산업을 추가로 선정할 전망이다. 정부의 산업경쟁력 분석 결과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으로 작용하면서 채권은행들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구조조정 대상 기업 선별 작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오늘 각 정부부처와 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금융위원회 주도로 ’제3차 산업경쟁력 강화 및 구조조정 협의체’ 회의를 열고 경기민감산업의 구조조정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취약업종 지정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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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어제와 기온 비슷…호남권 오전 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오늘은 서해 위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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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폭·보복운전 집중 단속했더니 하루 17명꼴 검거

하루에 17명꼴로 난폭·보복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될 정도로 ’로드레이지(운전 중 분노)’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2월15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난폭·보복운전자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803명을 검거했다고 오늘 밝혔다. 하루 평균 17명꼴로 단속에 걸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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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계약 거부하고 노동착취까지…사라지지 않는 장애인 차별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차법)이 도입된 지 8년이 지났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이 겪는 차별과 불편한 시선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오늘 장애인 단체 등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가 점차 늘고 권리 의식도 높아지고 있지만 일부 시민의 의식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법제 등 사회적 기반이 열악해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는 주장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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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의 승부처’ 美뉴욕 경선…남은 대선판 향배 가른다

미국 대선 경선판의 향배를 가를 뉴욕 주(州) 경선이 18일(현지시간)로 꼭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 공화 양당 경선 레이스가 중반을 넘긴 상황에서 치러지는 19일 뉴욕 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는 남은 경선판의 흐름을 좌우하는 ’운명의 승부처’로 통하는 곳이다.

그동안 압도적 1위를 달려오다가 최근 경선에서 연패하면서 위기를 맞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나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는 대세론 재점화를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곳이고,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나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 역시 최근의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갈 모멘텀을 확보하려면 이곳에서 역전승 또는 최대한 선전해야 하는 절박한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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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청소년 사시 부른다"

청소년기에 급작스럽게 눈이 안쪽으로 몰리는 ’내사시’ 증상이 생겼다면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허환 전남대병원 안과 교수팀은 ’급성 내사시’로 병원을 찾은 7~16세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과 내사시 발생에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오늘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안과학 분야 국제학술지(BMC Ophthalmology)에 최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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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의회들 잇따라 입법보조원 채용…편법 ’유급 보좌관제’ 논란

서울시의회가 입법조사요원 40명을 추가로 선발하기로 해 ’편법 유급보좌관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다른 광역의회도 입법보조 인력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전국 광역의회에 따르면 광주시의회는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시간선택제 공무원 13명을 지난 1일 자로 임용했다. 행정자치·환경복지·산업건설·교육 등 상임위원회에 각 3명, 운영위원회에 1명이 배정됐다. 전남도의회도 올해까지 일반임기제 공무원 5명을 뽑기로 하고 지난해 2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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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에너지주 강세에 반등…다우 0.6%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에너지주가 강세 전환한 데 힘입어 상승했다. 18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6.7포인트(0.60%) 상승한 18,004.1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61포인트(0.65%) 오른 2,094.3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80포인트(0.44%) 높은 4,960.02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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