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총선 내일 전국서 일제히 실시…’심판론’ 대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1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천83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개표는 전국 253개 개표소에 투표함이 도착하는 즉시 개시된다.
대부분 지역구에서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시 이전에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나 개표가 늦는 지역이나 경합지역은 자정께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다봤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초박빙 지역이 많아일부 지역은 자정 이후에나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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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지도부, 4·13 총선 대장정 수도권 유세로 마무리
여야는 4·13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2일 수도권 유세에 총력을 투입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아침부터 밤까지 수도권 지역구 20곳을 훑는 강행군을 펼친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제주서귀포(위성곤) 출근길 인사에 이어 충북 청주 상당(한범덕), 청주 서원(오제세), 청주 흥덕(도종환), 청주 청원(변재일)에서 합동유세를 벌인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서울 광진갑·을(임동순·황인철) 합동유세를 시작으로, 서울 중·성동갑·을(서경선·정호준), 서울 은평을(고연호), 인천 부평갑(문병호)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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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이 늙어간다…2030년 60세이상 320만명, 세계 8위
서울이 빠른 고령화에 따라 2030년이면 환갑을 넘긴 인구가 300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은 60세 이상이 많은 세계 주요 도시 중 8위에 오를 전망이다.
또 경북 안동이 2030년에 60세 이상 인구의 비중이 5번째로 높은 세계 도시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12일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의 세계 소비자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서울의 60세 이상 예상 인구는 320만명이며 전체 연령대에서 이들의 비중은 31%였다.
2015년 말 서울의 주민등록 인구 1천2만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184만명(18%) 가량이었던 점에 견줘 보면 2030년까지 고령 인구의 급증세를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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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내서 주식투자’ 신용융자 7조원 돌파…작년 8월 이후 처음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에서 얻은 빚인 신용융자 잔고가 7개월여 만에 다시 7조원대를 돌파했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신용융자 잔고는 총 7조51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3조2천683억원, 코스닥 시장 3조7천827억원이다. 신용융자 잔고가 7조원을 넘은 것은 작년 8월24일(7조319억원) 이후 7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올해 연중 저점인 2월19일(6조2천740억원)과 비교하면 7천770억원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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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줄어드는데…조산아·저체중아는 해마다 증가
새로 태어나는 아기는 감소추세인데, 조산아와 저체중아 등 고위험 신생아는 거의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저체중아는 태어날 때 체중이 2.5㎏ 미만인 신생아를, 조산아는 임신 37주 전에 태어난 신생아를 말한다.
12일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임신 및 출산 지원 강화를 위한 기초조사 연구’보고서(김승희·임승지·강하렴·최은희·김유리·김아름)를 보면 신생아수는 2010년 42만5천786명에서 2011년 44만9천569명, 2012년 46만2천309명으로증가했지만, 2013년 41만6천537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2014년 40만2천516명으로 떨어졌다.
이에 반해 조산아와 저체중아 등 고위험 신생아는 인원수뿐 아니라 전체 신생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거의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0년 1만6천177명(3.8%)이던 고위험 신생아는 2011년 1만7천142명(3.8%), 2012년 1만8천663명(4.0%), 2013년 1만8천140명(4.4%), 2014년 1만8천871명(4.7%) 등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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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물가 4개월만에 하락…원/달러 환율 영향
국내 업체가 해외에 파는 상품 가격인 수출물가가 원화 기준으로 4개월 만에 떨어졌다. 그러나 달러 등 계약에 실제로 사용되는 결제통화를 기준으로 하면 10개월 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6년 3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잠정치)는 80.72(2010년 100을 기준)로 올해 2월(81.96)보다 1.5% 하락했다. 이로써 수출물가지수는 작년 12월 0.1% 오른 이후 계속 상승하다가 4개월 만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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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NLL 경비 강화…중부해경안전본부장 치안감→치안정감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의 안전을 담당하는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장의 직급이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높아진다.
정부는 12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국민안전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한다.
개정령안은 서해 NLL 해양경비 강화를 위해 종전에 치안감으로 임명하던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장을 치안정감으로 임명하도록 했다. 개정령안대로 직제가 개정되면 해경안전본부의 치안정감 보직은 2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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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리 "대북제재 강화…핵포기땐 평화협정-경제지원-통일 논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을 넘어서는 강력한 추가 제재 방침을 시사했다. 그러나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비핵화에 나설 경우 평화협정과 경제적 지원, 한반도 통일 등 모든 사안에 대한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도 보였다.
7개국(G7) 외무장관 회의 참석차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중인 케리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하면서 이같이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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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질병통제센터 "지카 바이러스 생각보다 훨씬 두렵다"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가 생각보다 훨씬 두려운 질병이라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1일 밝혔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앤 슈챗 CDC 부소장은 "지카 바이러스는 임신 기간을 더길게 관찰해볼 때 (소두증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선천적 장애와 연관되어 있다"면서 "모기를 매개로 한 지카 바이러스의 전파 지역은 중남미에서 미국 본토로 북상해 현재 미국 50개 주 중 30개 주가 감염 위험 지대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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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 정책 신뢰도서 트럼프 크게 앞서…AP조사 "모든 면 우위"
미국의 일반 유권자들 사이에서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의 정책 신뢰도가 공화당의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트럼프가 내세우는 대선 슬로건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이지만 정작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후보는 클린턴이라고 생각하는 유권자들이 더 많았다.
AP통신은 여론조사기관인 GfK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미국 성인남녀 1천7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3.3%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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