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멕시코, 8년만에 FTA 협의재개…실무협의체 연내 가동

2008년 이후 협상이 중단됐던 우리나라와 멕시코간 자유무역협정(FTA)이 8년 만에 협의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

청와대는 4일(멕시코 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과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FTA 관련 실무협의체를 올해 4분기 중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주요 중남미 국가 중 현재 유일하게 우리나라와 양자 및 다자 FTA 논의가 없는 국가였으나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FTA 협의 재개의 물꼬를 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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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D-8, ’캐스팅 보트’ 충청·수도권 유세 집중

4·13 총선을 여드레 앞둔 오늘 여야 각 정당은 이번 선거의 분수령이 될 충청권과 일부 수도권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충청권에 집중한다. 김 대표는 오전 10시부터 대전 서갑·유성갑·유성을·서을에 들러 유세에 나서 새누리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이후 충북으로 넘어가 청주 상당·청주 서원·청주 흥덕 지역에서 상가를 둘러보며 바닥 민심을 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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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 국민 해외서 쓴 돈 26조원…사상 최대

지난해 가계가 해외에서 지출한 돈이 크게 늘었다. 오늘 한국은행 국민계정 통계에서 가계 최종소비지출을 보면 작년 한해 우리나라 거주자가 해외에서 소비로 지출한 금액은 26조2천722억원(잠정치)으로 2014년보다 13.7%(3조1천593억원) 급증했다. 이는 한은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하고 나서 사상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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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노스 "북 영변 재처리시설에서 의심스런 활동"

북한이 평안북도 영변 핵단지의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시설에서 최근 볼 수 없었던 의심스러운 활동을 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지적했다.

조지프 버뮤데스 연구원과 윌리엄 머그포드 연구원은 4일(현지시간) 38노스 기고문을 통해 재처리시설의 부속 발전소에서 "최근 5주동안 2∼3번 연기 배출이 나타났다"며 "지금까지 이 시설에서 연기가 나오는 일은 드물었고 특히 지난 겨울 이후에는 처음"이었던 점을 들어 이 일이 "흔히 볼 수 없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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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위스콘신 경선 하루 앞으로…트럼프 자력 후보지명 ’기로’

미국 대선 경선레이스의 중간 승부처로 꼽히는 중북부 위스콘신 주 경선이 4일(현지시간)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위스콘신 주 결전은 부동산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운명’이 걸린 한판 승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트

럼프가 패배할 경우 당 대선후보로 지명받지 못하고 결국 후보선정에 당 수뇌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7월 ’중재 전당대회’(brokered convention)가 개최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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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지개 켜는 신흥국…제조업 경기 1년여 만에 확장세로

지난해 부진했던 신흥국 경기가 1년여 만에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을 비롯해 신흥국 제조업 경기 지표가 지난달 줄줄이 호전된 것이다. 하지만 이런 개선이 추세적 반등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반짝 호조’에 그칠지를 놓고는 아직 불확실성이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오늘 시장정보업체 마킷에 따르면 신흥시장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올해 3월 50.1을 나타내 13개월 만에 기준선인 50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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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北, 핵동결-신고-IAEA 사찰단 복귀시켜야 6자회담 재개"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4일(현지시간) 북한이 모든 핵활동을 동결하고, 과거의 핵활동을 명확히 신고하며,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을 복귀해야 6자회담이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러셀 차관보는 이날 미국 워싱턴D.C. 레이번 의원회관에서 한미연구소(ICAS)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는 기본적인 국제적 의무"라면서 이같이 밝히고 "그런 뒤에야 (2008년 말) 6자회담이 중단됐던 지점에서 다시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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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등기제 56년만에 개선 검토…대법, 연구 착수

대법원이 부동산 등기에 공신력을 부여하는 방안에 관한 연구에 착수했다. 향후 검토 결과에 따라 1960년에 도입된 부동산 등기제도에 56년만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공신력이란 겉으로 드러난 권리관계가 실제 권리관계와 다르더라도, 드러난 사실을 믿고 거래한 사람에게 거래의 법률효과를 그대로 인정해 주는 민법상 원리다.

우리 법은 동산 거래에서만 공신력을 인정하고, 부동산 거래에서는 공신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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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나빠서, 술에 취해서’…선거 벽보 ’너덜너덜’

4·13 총선 관련 벽보와 현수막이 수난을 겪고 있다. 주로 날카로운 도구로 찢기거나 불에 타 훼손됐다. 일부는 전혀 내용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 정도가 심하다.

선거 벽보에는 후보자 사진, 주요 공약, 약력 등이 담겨 있다. 현수막에는 공약 핵심이 짧은 글로 압축돼 있다. 후보자에게는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선거운동 수단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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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유가하락·단기급등 부담에 약세…다우 0.31%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가 하락과 단기 급등 부담 등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75포인트(0.31%) 하락한 17,737.0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65포인트(0.32%) 떨어진 2,066.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74포인트(0.46%) 낮은 4,891.80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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