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민건강열차 | ||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5일 오후 2시 5호선 광화문역 지하 1층 대합실에서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펼친다.
’임산부 배려에 대한 다짐’을 주제로 열리는 캠페인에는 출산·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에르고베이비가 서울도철과 함께 참여한다.
행사장 벽에 마련된 ’약속 나무’에 임산부를 배려하겠다는 약속 스티커를 붙인 시민 중 300명을 추첨해 에르고베이비에서 제공한 아기띠, 속싸개 등 선물을 준다.
서울도철은 16일부터 임산부 배려 캠페인 포스트 이벤트도 열고 있다. 5∼8호선 승강장 안전문과 벽에 붙여진 포스터 인증샷을 SNS에 올리거나,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해 임산부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육아용품 또는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이벤트는 4월14일까지 열린다.
김태호 서울도철 사장은 "임산부는 교통약자로서 마땅히 배려받아야 할 대상"이라며 "캠페인 등으로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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