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김정은 "서울안 통치기관 짓뭉개야"…포병부대 훈련 지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일단 공격명령이 내리면 원쑤(원수)들이 배겨있는(박혀있는) 악의 소굴인 서울시안의 반동통치기관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진군하여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이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청와대와 서울의 ’반동통치기관’들을 격멸소탕하기 위한 인민군 전선대연합부대 장거리 포병대 집중화력타격연습을 지도한 자리에서 "모든 군인들을 실전능력을 갖춘 일당백의 싸움꾼으로 키우고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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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원유철 견해차만 확인한 ’자갈치 회동’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자갈치 회동’을 가졌지만 견해 차이만 확인했다. 김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원 원내대표는 최고위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 원내대표는 24일 오후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의 한 횟집에서 김 대표와 이야기를 나눈 이후 "최고위 정상화를 요청했고, 내일 오후 2시에 당사에 오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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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후보등록 첫날 701명 접수…경쟁률 2.8:1

4·13 총선 후보등록 첫날인 24일 전국 253개 지역구에서 701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이 같은 첫날 후보 등록자수는 2012년 19대 총선 당시 첫날 접수자(630명)에 비해 약 12% 가량 늘어난 것이다. 이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재획정으로 지역구 수가 늘어난 데다가, 야권 분열의 효과까지 더해진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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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뤼셀 테러 현장르포> 슬픔과 경계 강화 속 일상복구 안간힘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브뤼셀 시내는 슬픔과 애도 속에서도 일상을 되찾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자살폭탄 테러로 20명 넘게 숨진 말베이크 지하철역 주변 도로는 지난 이틀간의 봉쇄가 풀리고 이날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테러 발생에도 불구하고 브뤼셀의 학교는 문을 닫지 않았다.

또한 테러 발생 당일 전면 통제됐던 브뤼셀의 대중교통도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 이날 버스와 전차는 모든 노선이 정상 운행됐다. 지하철도 4개 노선 중 2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그러나 말베이크 역 등 위험 지역의 역들은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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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파산’ 日처럼 현실로…파산자 4명중 1명이 60대 이상

퇴직 후 안락한 노후 대신 빚에 쫓기다 파산에 이르는 ’노후파산’이 한국에서 현실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통계가 처음 나왔다.

노후파산은 수명이 길어진 노인들이 불안정한 소득과 병치레 등으로 경제적 곤궁에 시달리다 파산하는 현상이다. 고령화 대국 일본에선 이미 심각한 사회 문제다.

서울중앙지법은 올해 1월∼2월 법원이 파산 선고를 내린 1천727명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이 428명에 달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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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샘추위 쌀쌀해요’ 중부내륙 아침 영하…일교차 10도

금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와 경상남북도, 전남동부는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밤 사이에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산간과 경북북부내륙 지역은 눈 또는 비가 조금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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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원 이하 무서명 카드거래 4월 시행 사실상 연기

애초 카드사들이 다음 달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가려 했던 5만원 이하 무서명 카드거래가 사실상 연기됐다. 금융위원회가 5만원 이하 카드거래 때 소비자 대신 가맹점에 서명을 시키는 방식으로 무서명 거래를 강행하려던 카드사를 막고 카드사와 밴사, 밴 대리점 업계에 중재안을 만들 것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25일 금융위원회와 카드업계, 밴 업계, 밴 대리점 업계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21일 금융위는 여신금융협회에서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 카드사, 밴사, 밴 대리점 관계자들을 모아 무서명 거래 확대에 관한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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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항공기 ’부치는 짐’ 금지

화재 가능성 차단을 위해 스마트폰·노트북 등의 리튬배터리는 부치는 짐에 넣으면 안 되고 승객이 직접 기내에 가지고 타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이러한 기준을 발표하자 국적 항공사들에 곧바로 통지했고 4월1일부터 운항기술기준에 포함해 제도화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준에 따르면 160Wh(와트시)를 초과하는 배터리는 장비에 장착돼 있든, 분리돼 있든 부치는 짐과 기내에 들고 타는 것 모두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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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지카바이러스 유행에 3년…한국은 유행 힘들어

현재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3만 명 정도라고 알려진 브라질에 지카 바이러스가 처음 들어온 시기는 2~3년 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재 브라질이 지카 바이러스가 만연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지카 바이러스가 한 나라에 들어와 유행하는데 3년 정도가 걸렸다는 추정이 나온다.

브라질과 영국, 미국, 캐나다 등 국제 공동연구진은 2013년에서 2014년 사이 지카 바이러스가 브라질에 처음 들어온 것으로 추정한다고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25일자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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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달러 강세 속 혼조…다우 0.08%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달러화 강세에 따른 원자재업종의 등 주가 하락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2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14포인트(0.08%) 상승한 17,515.7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77포인트(0.04%) 떨어진 2,035.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65포인트(0.10%) 높은 4,773.51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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