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대통령, 전국경계태세 강화지시…"軍, 만반의 준비하라"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청와대를 타격 대상으로 거론한 북한 인민군 최고 사령부 중대성명과 관련, "국민들의 안전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전국에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군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주문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비상 상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발표한 ’북한의 잇단 위협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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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공관위, ’유승민 지역구’에 이재만 단수추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한구)는 24일 무소속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을의 4·13 총선 후보로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을 단수추천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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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朴정부 경제정책 완전 실패…’잃어버린 8년’ 심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24일 "이번 20대 총선은 ’경제선거’"라며 "박근혜정부의 ’경제실패’를 심판하고 국민에게 다시 삶의 희망을 드리는 선거, 새누리당 정권의 잃어버린 8년을 심판하고 서민과 중산층, 보통사람들의 경제주권을 회복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불평등 해소’와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이 시대 최우선 과제로 다시 한 번 합의하는 선거"라며 현 정권에 대한 경제심판론을 전면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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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오늘부터 이틀간 20대 총선 후보자 등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부터 이틀간 제20대 총선 후보자 등록신청을 받는다. 후보자 등록은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정당의 추천을 받는 지역구 후보자는 추천정당의 당인 및 정당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첨부해야 하며,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첨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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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자살부대’ 테러전사 400명 유럽에 잠입…추가테러 공포
벨기에 브뤼셀 테러와 파리 테러의 배후인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테러전사 최소 400명을 훈련시켜 유럽에 침투시켰다고 AP통신이 23일(현지시간) 유럽 보안관리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테러 네트워크는 서로 얽혀 있으면서도 기동성이 좋고 반(半)독립적인 조직으로, 유럽에 침투한 채 IS로부터 테러에 적합한 시간과 장소, 방식을 물색하라는 지시를 받은 상태다.
유럽 및 이라크의 정보 관리들과 그동안 IS 조직망을 추적해 온 프랑스 국회의원 등 복수의 보안 관계자들은 IS가 서방 국가에 대한 공격 훈련을 전담하는 특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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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학대 예방’…유치원 교실 CCTV 설치율 90%로 확대
정부가 아동학대 등을 예방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 설치를 원하는 유치원에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CCTV 설치 확대에 나섰다. 교육부는 유치원 교실과 식당, 강당 등 실내 공간에 CCTV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4월초까지 설치 희망 수요조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CCTV 설치를 원하는 유치원에서는 수요조사 안내 공문에 따라 학부모와 교직원 등의 동의를 받아 희망 수요를 관할 교육지원청에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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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윤상현 의원 ’막말 파문 녹취록 유출’ 수사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한 ’막말 파문’으로 공천에서 배제된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윤상현 의원(인천 남구을)이 자신의 막말이담긴 녹취록을 유출한 인물을 찾아달라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윤 의원은 지난달 지인과 통화한 대화 내용을 녹취해 언론에 제보한 인물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18일 인천지검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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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대체직군 1위는 회계·재무·세무"
국내 직장인 3명 중 2명은 향후 인공지능(AI)이 사람의 직무를 상당수 대체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전용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블라인드’를 운영하는 팀블라인드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직장인 3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인공지능의 직무 대체 수준을 묻는 말에 전체 응답자의 51.9%가 ’상당수의 직무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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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고속도로 교통사고 14% 증가…졸음운전 주의보
한국도로공사는 봄 나들이 철을 맞아 24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60곳에서 대대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해 봄나들이 철(3∼4월) 고속도로 일평균 교통량은 405만대로 겨울철(1∼2월) 대비 7.4% 증가했고 교통사고 건수와 사망자 역시 각각 14%(408건)와 22%(33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봄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는 졸음운전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껌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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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의 브뤼셀 테러범’ 추적…자폭형제·폭탄제조범은 사망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에서 자폭 공격을 한 두 번째 범인이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의 폭탄 제조범으로 확인됐다. 벨기에 수사당국은 그를 포함해 최소 4명이 브뤼셀 테러에 직접 가담한 것으로 보고 살아서 달아난 ’제4의 범인’을 쫓고 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23일(현지시간) 복수의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브뤼셀 자벤텀 공항 폭발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들에서 채취한 DNA 일부가 나짐 라크라위(24)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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