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민주, 친노 좌장 6선 이해찬·5선 이미경 공천배제
더불어민주당의 친노 진영 좌장격인 6선의 이해찬 의원(세종시)이 오늘 공천 배제됐다.
정세균계인 5선의 이미경 의원과 최근 탈당,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돕고 있는 정대철 전 상임고문의 아들인 서울 지역 초선 정호준(서울 중·성동을) 의원도 탈락됐다.
더민주는 이날 현역의원 3인의 탈락을 골자로 한 공천결과를 발표했다. 친노 핵심인 전해철(경기안산시상록갑),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에 대해서는 단수공천이 확정됐다.
설훈 의원(경기 부천시 원미을)은 해당 지역구가 경선 지역에 포함되면서 일단 구제됐다.’
전문보기: http://goo.gl/RQbY20
■ 클라이맥스 치닫는 與 공천심사…유승민·윤상현 주목
새누리당의 4·13 총선 공천심사가 5차례의 발표를 거치면서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다. 전체 253개 지역구 가운데 116개는 경선, 92개는 단수·우선추천 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전체의 17.8%인 45개 지역구만 남겨뒀다.
가장 먼저 여론조사 경선 결과가 나온 20개 중에서 18개는 1위 득표자의 공천이 확정됐고, 2개는 1·2위 득표자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전문보기: http://goo.gl/BZZcMq
■ 김무성 "공천 몰두·민생 망각에 자성"…’5대 공약’ 발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오늘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단한 국민이 많은데 우리 당이 공천문제에 몰두해서 민생을 잊고 있었던 게 아닌지 깊이 자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우리 새누리당은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정당으로서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유일한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QbREAn
■ 성인 남성 뚱뚱해지고 여성 다리 길어졌다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남성의 절반 정도가 비만이며 여성의 다리 길이는 지난 10여 년 동안 꾸준히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오늘 동서울대학교 등이 지난해 실시한 ’제7차 한국인 인체지수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동서울대 등은 지난해 6월부터 5개월간 전국 5개 권역에서 16~69세 한국인 남녀 6천413명을 대상으로 인체 치수 133개 항목을 조사했다. 한국인 인체지수 조사는 1979년 처음 시행된 뒤 5년 안팎의 주기로 진행되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vEv99Q
■ 은행권 ISA 시행 첫날부터 ’총력전’…
고객은 ’싸늘’시중은행들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시행된 첫날부터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본부 직원을 동원해 영업점에 급파하는가 하면, 임원들이 영업점을 방문하며 ISA 판매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오늘 각 은행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 오전 본부 직원 300여명을 전국 영업점에 투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판매 초기 ISA 관련 내점고객의 상담 및 업무량 증가에 따른 영업점 혼잡에 대비해 본부직원들을 영업점에 파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ZvtwSb
■ 한국 지난해 미국시장 점유율 3.2%…15년만에 최고치
지난해 우리나라 제품이 미국 수입시장에서 차지한 비율은 3.20%로 지난 2000년 3.31%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이 이처럼 선전한 데는 지난 2013년 3월 15일 발효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오늘 ’한·미 FTA 4주년 평가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한국의 대미 수출은 악화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FTA 수혜 품목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Leq6RD
■ 검찰, 한명숙 전 총리 교도소 영치금 250만원 추징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유죄가 확정된 한명숙(72) 전 국무총리가 추징금 8억여원을 내지 않자 검찰이 최근 교도소 영치금까지 대신 추징해 국고에 환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는 지난 1월 한 전 총리의 교도소 영치금 250만원을 추징해 국고에 귀속시켰다. 영치금은 교도소에서 수감자가 음식이나 생필품 구입 등에 쓰도록 가족이나 지인이 넣어준 돈이다.
한 전 총리는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9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작년 8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8천만원이 확정됐다.’
전문보기: http://goo.gl/ehpG0L
■ "다운증후군, ’뇌백질’ 결함이 원인"
다운증후군 환자의 뇌 발달 및 기능 저하에 ’뇌백질’ 결함이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강효정 중앙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와 미국 예일대학교 연구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이 같은 사실을 입증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연구는 뇌신경생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뉴런’(Neuron) 온라인판 2월 25일 자에 게재됐다.
다운증후군은 21번 염색체 하나가 추가로 복제돼 발생하는 유전질환이다. 다운증후군 환자는 정상인보다 뇌 발달에 지연 증상이 나타난다.’
전문보기: http://goo.gl/7zpnN7
■ ’농약 소주 사건’ 마을사람 범행 가능성에 무게
경북 청송에서 발생한 ’농약 소주’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마을 내부인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최병태 청송경찰서 수사과장은 오늘 오전 수사브리핑에서 "주민 대부분이 나이가 많고 사건 충격으로 진술을 꺼리고 있지만 다양한 정황을 종합할 때 내부인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남아 있던 소주병 등에서 피해자 것이 아닌 DNA를 확보해 용의자가 특정되면 확인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goo.gl/eyFFq8
■ 자매끼리 병원 입원 투어…25억대 일가족 보험사기
자매끼리 수십차례 같은 병원에 동반 입원하는 등 8년간 보험사기를 저지른 일가족이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입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질환을 핑계로 수년 동안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며 보험금을 착복한 혐의(사기)로 A(61·여)씨의 세 자매와 친·인척 등 총 11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8년여간 광주와 전남·북 병·의원에 허위 입원해 15개 보험사로부터 25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CjHYzt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