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북남간 모든 경제협력·교류사업 합의 무효"
북한은 10일 우리 정부의 독자적인 대북 제재에 맞서 북한에 있는 모든 남측 자산을 청산하겠다고 선언했다.
북한은 이날 발표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담화를 통해 "이 시각부터 북남사이 채택 발표된 경제협력 및 교류사업과 관련한 모든 합의들을 무효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조선괴뢰패당이 일방적으로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업지구 가동을 전면중단한 것만큼 우리는 우리 측 지역에 있는 남측 기업들과 관계 기관들의 모든 자산을 완전히 청산해버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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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시작" 이세돌, 알파고에 반격 나선다
이세돌 9단이 인간의 자존심을 걸고 이번에는 인공지능을 이길 수 있을까. 이세돌 9단은 10일 오후 1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와 제2국을 펼친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국에서는 이세돌 9단이 186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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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금융안정에 무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현재의 연 1.5% 수준에서 9개월째 동결됐다. 한은은 10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이로써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2014년 8월과 10월, 작년 3월과 6월에 각 0.25%포인트씩 내린 이후 9개월째 현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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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홍문표 이진복 김도읍 박선규 공천…31곳 경선 발표
새누리당은 10일 재선의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충남 홍성·예산)과 이진복 의원(부산 동래), 초선인 김도읍 의원(부산 북·강서을),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서울 영등포갑) 등 4명을 단수후보로 압축, 사실상 공천을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또 31개 지역구의 후보를 2~4명으로 압축해 경선을 하기로 했으며, 이 가운데 현역 의원이 탈락한 사례는 나오지 않았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2차 4·13 총선 후보 압축 및 단수추천 결과를 확정했다고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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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 정청래 등 현역 5명 공천배제…3선 최규성·윤후덕 포함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친노 86 그룹 강경파로 꼽혀온 서울 마포을의 재선인 정청래 의원을 포함해 현역 의원 5명을 공천배제했다. 지난달 24일 현역평가 하위 20%에 해당하는 10명을 탈락시킨데 이은 2차 컷오프이다.
이날 탈락한 현역 의원은 정 의원을 비롯, 3선의 최규성(전북 김제·부안), 초선의 윤후덕(경기 파주갑), 부좌현(경기 안산 단원을), 강동원(전북 남원·임실·순창) 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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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대통령, 총선 한달 앞두고 ’정치고향’ 대구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총선을 한 달여 앞둔 10일 정치적 고향인 대구를 찾아 정치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구는 박 대통령과 가까운 ’진박(眞朴·진실한 친박) 후보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민 곳으로,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기존 현역의원들의 ’물갈이설(說)’로 정가의 주목을 받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이 대구를 찾은 것은 지난해 9월7일에 이어 6개월 만이다. 당시에도 대구 현역의원은 관련 행사에 초청받지 못하고, 지역 연고가 있는 참모진들이 동행해 여권 내에서 ’TK(대구·경북) 물갈이론’이 불거지는 단초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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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도 안보리 결의 ’위반’"
북한이 10일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한다. 안보리는 2006년 7월 북한이 대포동 2호를 발사한 데 따라 채택한 대북 제재 결의안 1695호에서 거리에 상관없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미사일 발사는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후에 채택된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에서도 이런 제재는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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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선 주장이 사실로" …전국 아파트 20% ’회계 구멍’
배우 김부선 씨가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하면서 사회적인 이슈로 부상한 아파트 관리비 관련 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전국 중·대형아파트 단지 5개 중 1개는 회계 처리에 문제가 있었고, 아파트 관리비 관련 비리 행위자의 76.7%는 입주자 대표회장과 관리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은 10일 국토부, 지방자치단체, 공인회계사회, 경찰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공동주택 회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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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2개월 딸 침대서 떨어뜨려 10시간 방치해 사망
태어난 지 두 달 된 딸을 학대해 다치게 한 뒤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각각 폭행치사와 유기 등의 혐의로 아버지 A(22)씨와 어머니 B(22)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9일 오전 2시께 부천에 있는 자신의 집 아기 침대에서 생후 2개월 된 딸 C(1)양을 떨어뜨린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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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 한강, 맨부커상 후보 올라…한국인 최초
설가 한강(46)이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 후보에 올랐다.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공쿠르상과 더불어 세계 3대 문학상으로 불린다.
10일 KL매니지먼트 등에 따르면 맨부커상 선정위원회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한강을 포함한 13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한강은 2004년 한국에서 발표한 소설 ’채식주의자’(영문명 The Vegetarian)로 후보에 올랐다. 이 소설을 영어로 옮긴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도 함께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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