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미사일 발사 예상시각은…"오전 9∼10시 가능성 크다"
오는 8∼25일 사이 장거리 로켓(미사일)을 발사하겠다고 밝힌 북한은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발사를 강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오늘 정부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과거 5차례에 걸쳐 장거리 미사일을 쏘아 올리면서 항상 오전이나 정오 무렵을 발사시점으로 잡아왔다. 첫 장거리 미사일 발사일인 1998년 8월 31일의 경우 북한은 낮 12시 7분께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발사장에서 동해상으로 대포동 1호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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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동해 인접지역서 이동식 미사일부대 움직임 활발"
동해에 인접한 북한 동부 지역에서 이동식 미사일을 운용하는 부대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고 교도통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4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통상은 지하 시설에 감춰져 있던 탄도미사일 발사대가 달린 차량을 이동시키는 징후가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는 전했다. 이들 장비에 탄도미사일이 실제 탑재됐는지나 미사일이 어떤 종류의 것인지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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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국무부 "김정은은 예측 불가능한 젊은이…중국이 행동 바꿔야"
존 커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예고한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을 "매우 예측 불가능한 젊은이"(unpredictable young man)라고 지칭하고 "중국이 (김 위원장의) 행동을 바꾸도록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커비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D.C. 외신기자클럽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강력한 지도국이자 북한과 접경하는 국가로서 중국이 특별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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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흐리고 바람 강해…"건조한 날씨 화재 조심하세요"
금요일이자 설 연휴 하루 전날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낮부터 다음날 사이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동, 경남북 일부, 전남(여수)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하라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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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연휴 부주의 車사고 매년 증가…절반은 휴대전화가 원인
매년 설 연휴마다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가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은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조작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오늘 현대해상 교통환경기후연구소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연휴 현대해상에 접수된 교통사고 내용을 분석해 ’장거리운전 사고 위험성 감소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따르면 운전자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의 수는 2011년 70건, 2012년 77건, 2013년 75건 등을 기록하다가 2014년 121건, 2015년 127건으로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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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카바이러스, 한국서 당장 확산 가능성 희박하다"
"지카바이러스가 국내에서 당장 확산할 확률은 극히 희박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조건이 맞아떨어진다면 그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죠."
윤인규 국제백신연구소(IVI) 뎅기사업단(DVI) 단장은 국내 거의 유일한 지카바이러스 전문가다. 하지만 5일 연구소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윤 단장은 "잘 모른다"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했다. 아직 "자세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윤 단장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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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폐전쟁, 국지전→세계대전으로 확전…한국도 뛰어드나
중국 인민은행이 공격적으로 위안화 가치를 절하에 나선 이후 각국 중앙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자국의 통화가치를 절하시키는 환율전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세계 경제가 휘청거리는 가운데 살아남으려면 각국은 어떻게든 경기부양과 수출에 유리한 여건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도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너도나도 ’돈 풀기’를 통한 통화가치 절하에 나서다 보니 막상 수출증가 등을 통한 경기부양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 등의 한계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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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와 유력신문 "부정·오류 얼룩진 경선 재검표해야"
불과 0.2%포인트 차이로 승패가 엇갈린 미국 아이오와 주 민주당 코커스(당원대회)를 둘러싼 ’재검표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코커스 다음날인 2일(현지시간) 민주당의 공식 발표에도,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 측이 아직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승자로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현지 최대신문인 ’디모인 레지스터’가 4일 "전면적 재검표"를 공식 요구하는 사설을 실어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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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안 통하니 ’레터 피싱’ 등장…금감원 주의보 발령
A씨는 검찰수사관이라는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보이스피싱 조직원 150명을 잡았는데 당신(A씨) 명의가 도용된 대포통장이 발견됐다.
당신 명의의 모든 계좌에 대한 계좌추적과 자금동결 조치를 취하기 전에 예금을 금융위원회로 보내면 안전조치를 취해주겠다"며 송금을 요구했다.
그 순간 A씨 머리에는 ’혹시 보이스피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이에 A씨는 기지를 발휘했다. 증빙할 만한 자료·공문을 보내달라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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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달러 약세 훈풍…다우 0.49%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달러 약세로 산업주와 소재주가 강세를 보인 데 따라 상승했다. 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9.92포인트(0.49%) 상승한 16,416.5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92포인트(0.15%) 오른 1,915.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32포인트(0.12%) 높은 4,509.5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혼조 출발해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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