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장거리미사일 준비중…이르면 1주일내 발사"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1주일 이내에 발사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일본 정부기관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최근 며칠 동안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미사일 발사 장소에서 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북한의 미사일 추가 발사 움직임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제재를 논의하는 중에 나왔다면서 안보리가 이미 탄도미사일 실험을 하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에 새로운 미사일 발사는 북한에 대한 더 엄중한 제재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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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준, 새해 첫 FOMC 회의…기준금리 동결

미국 연방 기준금리가 27일(현지시간) 동결됐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는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현 기준금리인 0.25%∼0.50%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성명에서 "위원회는 세계 경제와 금융의 움직임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며 그것이 고용시장과 물가에 미칠 영향을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연준은 지난해 금리인상을 단행해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한 뒤 경제성장이 둔화됐다는 점을 지적해 차기 3월 정례회의에서도 금리인상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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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은행권, 빗장 풀린 이란과의 금융거래 확대에 잰걸음

핵 문제가 원만하게 풀려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해제된 이란과의 금융거래를 늘리기 위한 정부와 은행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외교부 등 정부와 우리·기업은행 등 금융권 과·차장급 실무자들이 오는 30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이란을 방문한다. 이들은 이란 중앙은행 관계자들을 만나 원화 결제 유지, 유로화 등 다른 국제통화를 이용한 결제 확대 문제 등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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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흐리고 충청 남부 눈·비…낮 기온 2∼6도

목요일인 28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강수확률 60∼90%)는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서 시작돼 밤에 충청 이남 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남부지방 및 울릉도·독도는 5∼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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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로 등록금 받는 대학, 절반도 안된다…분납은 ’언감생심’

올해 1학기 등록금 납부 기간을 앞두고 신용카드로 등록금을 낼 수 있는 대학이 절반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등록금 분납을 카드로 할 수 있는 대학은 극소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2016년도 1학기 등록금을 신한·KB국민·삼성·현대·우리·롯데·하나카드 등 7개 전업카드사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대학은 모두 139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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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주택담보대출 70조원 급증…연체율은 역대 최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지난달에도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작년 한 해 동안 총 70조원 넘게 늘었다. 지난달 대출 연체율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저금리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들이 연말을 맞아 연체채권을 대거 정리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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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무임운송비 3천억 돌파…연간 적자의 85%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만 65세 이상 노인 등의 무임운송 비용이 3천억원을 넘어섰다.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가 지난해 낸 당기순손실의 약 85%에 달하는 규모다.

28일 서울시가 국회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을)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철의 무임운송 비용은 3천154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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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 정기예금보다 높았다

작년 상업용부동산의 투자수익률이 5∼7%대로 정기예금에 돈을 맡기거나 다른 투자를 했을 때보다 수익률이 높았다고 국토교통부가 28일 밝혔다.

국토부의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를 보면 지난해 상업용부동산의 연간 투자수익률은 오피스(6층 이상) 5.93%, 중대형 매장용(3층 이상) 6.24%, 소규모 매장용(2층 이하) 5.85%, 집합 매장용 7.32%였다.

작년(1∼11월) 정기예금 금리가 평균 1.72%이고 이달 27일 기준 3년만기 국고채 금리가 연 1.604%,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744%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수익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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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직중 ’한 우물’만 파는 전문가 공무원 나온다

공직사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직하는 동안 한 분야에서만 근무하는 ’전문가 공무원’이 나온다. 특히 전문직제가 도입하게 되면 동일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끼리 부처간 수평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인사교류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28일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순환보직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전문가형 공무원을 양성하는 전문직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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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연준·애플 우려…다우 1.38%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가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데다 시가총액 대장주 애플의 급락으로 하락했다.

2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2.77포인트(1.38%) 하락한 15,944.4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68포인트(1.09%) 떨어진 1,882.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9.50포인트(2.18%) 내린 4,468.17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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