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안부 문제 돌파구 열릴까…한일 외교수장 오후 담판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오늘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담판에 나선다.
양국 외교장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세종로 외 교부청사 17층 회의실에서 회담한 뒤 3층 국제회의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회담 결과를 발표한다.
양국 외교수장간 담판은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이후 24년째 해결되지 못한 위안부 문제의 해결 여부를 결정짓는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출근길 중무장하세요"…’서울 -9.1도’ 동장군 맹위
오늘 강추위가 지속하겠으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충청이남 서해안에는 구름이 많고 오후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점 수은주는 서울 -9.1도, 인천 -7.6도, 수원 -7.9도, 대전 -7.5도, 광주 -2.1도, 대구 -3.7도, 부산 -1.1도 등 대부분 영하권을 기록했다.
철원(김화) -18.3도, 연천 -17.3도, 포천 일동 -16.5도, 철원 -14.3도, 파주 -13.8도, 동두천 -12.4도, 대관령 -11.5도, 춘천 -11.3도, 충주 -10.6도, 영월 -10.1도 등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 곳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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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안철수, 인물·노선 경쟁 ’진검승부’ 시작됐다
내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야권 주도권의 향배를 가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노선·인물 경쟁이 본격 점화됐다.야권 지지층과 무당파 내에서 ’파이’를 누가 더 키우느냐, 그리고 얼마나 경쟁력 있는 인물을 끌어들이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수밖에 없어서다.
안 의원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기성 정치권을 ’낡은 정치’로 규정, ’합리적 개혁’을 신당의 노선으로 제시했다. 같은 시각 문 대표는 외부인사 ’영입 1호’로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 카드를 꺼내들며 맞불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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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발유 ℓ당 베네수엘라 0.02弗, 한국 1.2弗, 홍콩 1.8弗
세계에서 가장 기름값이 싼 나라는 베네수엘라로 단돈 1달러(1천170원)로 준중형 차량에 휘발유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한국은 60달러(약 7만원)가, 휘발유 가격이 제일 비싼 홍콩은 90달러(10만5천원)가 각각 들었다.
28일 유가정보 웹사이트 ’글로벌 페트롤 프라이시스 닷컴’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베네수엘라의 가솔린 평균 소매가격은 ℓ당 0.02달러(2센트·약 23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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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농어민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액 동결
내년 농어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금액이 동결됐다.
보건복지부는 2016년 농어민에 대한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의 기준이 되는 소득금액을 올해와 마찬가지로 월 91만원으로 묶는 내용의 고시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농어민 보험료 지원 기준소득금액은 월 91만원으로 정해졌다. 또 월 최대 지원액도 지금처럼 4만950원으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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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차의 질주…사상 처음 국내 3사 수출액 추월했다
폴크스바겐 사태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수입차가 판매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수입차 전체 수입액이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3사의 수출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통계 월보에 따르면 승용 기준 수입 자동차의 수입 대수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28만4천172대였으며 수입액은 총 87억4천288만 달러(한화 10조2천247억원)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GM과 르노삼성, 쌍용차[003620]의 수출 대수는 각각 42만여대, 13만4천여대, 4만1천여대 등 총 59만5천여대로 수출액은 총 76억1천417만 달러(8조9천47억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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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신각 33번 울려 ’붉은 원숭이의 해’ 활짝 연다
올해도 어김없이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울리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병신년을 알릴 이번 타종에 서울시장 등 고정인사 5명 외에 시민대표 11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시민대표 명단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이겨내고 진료를 재개해 시민에게 희망을 준 정경용(52) 강동365열린의원장, 심폐소생술로 11명을 살린 동작소방서 김지나(38.여) 소방장,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 성태숙(48.여)씨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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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1만2천여대 타이어 틈새 때문에 리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1만2천여대가 타이어 측면 부위 미세한 틈새(크랙) 때문에 리콜된다.
오늘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3년 12월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생산된 제네시스 1만2천848대는 주행시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 타이어는 한국타이어의 벤투스S1노블2 제품이다. 리콜대상인 타이어 로트번호는 2013∼5213, 0114∼5214, 0115∼0715이며 타이어를 보면 제품명 아래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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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군 ’IS장악’ 라마디 7개월만에 탈환 ’목전’
이라크 정부군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안바르 주(州)의 주도(州都) 라마디 탈환을 목전에 뒀다. IS의 기습으로 이라크 정부군이 5월17일 라마디에서 퇴주한 지 7개월여만이다.
사마 알누마니 이라크군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오후 로이터통신에 "IS의 근거지인 옛 정부청사 단지에서 IS를 몰아냈다"며 "정부청사 단지를 통제한다는 것은 IS가 라마디에서 패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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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면세점’시대 개막…갤러리아면세점63 개장
명동과 용산에 이어 여의도 면세점 시대가 시작된다. 한화갤러리아는 여의도 63빌딩에 들어선 ’갤러리아면세점 63’ 일부를 28일 개장하고 약 370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63빌딩 본관과 별관 그라운드플로어(GF·지하1층), 별관 1·2·3층에 1만153㎡ 규모로 자리 잡는다.
층별로 보면 그라운드플로어에는 고급 잡화와 화장품, 1층에는 시계·보석, 2층에는 국산 화장품·패션·잡화, 3층에는 국내 브랜드와 중소기업 제품 매장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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