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익산 규모 3.5 지진…서울·부산서도 감지
오늘 오전 4시30분께 전북 익산 북쪽 8㎞ 지점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주기상지청이 밝혔다.
이번에 발생한 지진은 지난 8월 3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 남동쪽 22㎞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7의 지진에 이어 올 들어 두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이다.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는 올해 최대 규모다.
지진 규모가 실내에 있는 사람이 감지할 수 있는 기준인 3.0이 넘으면서, 익산에서 200㎞ 이상 떨어진 서울과 부산에서도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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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호 "구조개혁 위한 법안 통과가 가장 중요한 현안"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구조개혁을 위한 법안 통과가 단기적으로는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고 말했다.
유 내정자는 전날 저녁 서울 송파구 자택 인근을 찾아간 기자들과 만나 "경기 부양과 구조개혁을 똑같은 비중으로 중시하겠다"면서도 당장은 구조개혁 쪽에 좀 더 힘을 쏟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선 박근혜 대통령이 중시하는 노동개혁 법안과 경제활성화 법안의 연내 처리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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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공천특별기구 출범…공천룰 등 총선 채비 본격화
새누리당 공천특별기구가 오늘 오전 첫 회의를 열고 내년 4·13 총선에 적용할 공천방식 논의에 착수한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공천특위 위원으로 인선된 의원 1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당은 전날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 권성동 전략기획본부장과 김재원·이진복·정미경·홍일표·강석훈·김도읍·김상훈·김태흠·박윤옥 의원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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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대전방문…중원에서 첫 신당 바람몰이
독자신당 창당 계획을 밝힌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오늘 대전을 방문한다. 안 의원은 이날 대전 지역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탈당 배경과 앞으로의 신당 창당 일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년 2월 초 설 연휴직전까지 독자적인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신당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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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고속도로 확장·직선화 오늘 공식 개통
왕복 2차선인 88올림픽고속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한 ’광주대구고속도로’가 오늘 공식 개통됐다. 한국도로공사는 88고속도로 선형 개선과 4차선 확장공사를 마치고 오후 2시30분 함양 산삼골휴게소에서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연다.
88고속도로는 1984년 왕복 2차로로 개통했다. 하지만 도로폭이 좁은데다 중앙분리대 조차 없어 개통 이후 31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770명에 달해 ’죽음의 도로’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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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EEZ협상 재개…오늘 첫 차관급 해양경계획정 회담
서해 상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획정하기 위한 제1차 차관급 해양경계획정 회담이 오늘 오후 3시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다. 양국이 해양경계 획정을 위한 회담을 재개하는 것은 사실상 7년 만으로, 차관급으로 격을 높여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국 수석대표인 조태열 외교부 2차관과 류전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첫 회담에서 기본 입장을 교환하고 해양경계 획정 문제를 둘러싼 향후 협상 체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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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카드사용액 작년보다 9.8%↑…"소비심리 개선"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카드사용액이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여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11월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54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8% 증가했다.
연구소는 "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6포인트, 소비지출전망CSI(소비자동향지수)는 110포인트로 두 지수 모두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같은 소비심리 개선이 카드사용액 증가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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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만 온실가스 감축’ 한국 석탄소비 세계 5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소비하는 석탄량이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석탄은 대표적인 온실가스 다배출 에너지원이다. ’탈 석탄’ 체제를 선언한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에너지정책에 있어서는 여전히 개발도상국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지적이
오늘 국제에너지기구(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석탄 사용량은 2.29tce로 집계됐다. 이는 카자흐스탄(3.15tce), 호주(2.66tce), 대만(2.51tce), 남아프리카공화국(2.46tce)에 이어 전 세계 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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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동지’…미세먼지·안개 주의하세요
화요일이자 절기상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낮에 서쪽 지방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을 전망이다. 늦은 밤에는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서 비(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기상청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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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인양용 에어백 등 중국서 제작…"차질없이 준비"
세월호 인양을 준비 중인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샐비지가 배 안에 넣을 막대형 에어백과 배를 들어 올릴 리프팅빔 등 각종 자재를 차질없이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3박4일간 장기욱 인양추진과장과 민간 선박전문가 등 총 7명이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을 방문해 자재 제작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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