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안화 본격 절하 초읽기…중국발 환율전쟁 가능성
중국 인민은행이 연일 위안화 가치 하락을 유도하면서 달러/위안 환율이 4년5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여기에 중국 당국이 환율을 관리하는 방식을 기존의 ’달러 연동’ 대신에 ’통화바스켓 연동’으로 바꾸겠다고 시사하면서 앞으로도 위안화 약세가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세계 2위 경제 대국 중국이 위안화 약세로 가닥을 잡은 데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도 양적완화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여 전 세계 경제가 또다시 ’환율전쟁’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rp0bEO
■ 安, 2월15일까지 교섭단체 만들면 국고 88억 확보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정치세력화를 통해 총선에 참여하는 ’물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현역 의원 20명을 확보, 원내 교섭단체를 별도로 구성하는 게 현실적으로 중요하다.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게 되면 현재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양자간에 이뤄지는 여야간 협상에 한 축으로 참여, 국회운영은 물론 쟁점법안 처리 및 선거구획정 협상 등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을 상대로 새정치연합과 펼치게 될 야권내 주도권 내지 선명성 경쟁에서도 교섭단체를 구성하면 훨씬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원내 교섭단체 구성은 재정적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http://goo.gl/qtIrhR
■ 4·13 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선거전 사실상 막올라
내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 시작된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해당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식 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 전날인 내년 3월 23일까지 계속된다.
이로써 20대 총선을 향한 120일간의 선거전 대장정이 사실상 시작됐다. 하지만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획정이 지연되고 있어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에 적잖은 혼란이 예상된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 300만원(공식 후보자 기탁금의 1천500만원의 20%)을 내야 한다.
http://goo.gl/CSws7A
■ 서울시 지하철 역이름 판다…기존 역명에 병기
내년부터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5일 기존 지하철 역명에 병기하는 이름을 유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단 내년에 1∼4호선과 5∼8호선에서 각각 5개씩 10개역을 선정해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그렇다고 지하철 역 명을 아무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에 자체 역명심의위원회를 두고 공공성 이미지를 훼손하거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기업·기관은 배제한다.
http://goo.gl/MkS3EA
■ 美합참의장 "무력충돌시 한반도 국한 안돼…초지역 확전"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할 경우 이는 단순히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고 초(超) 지역적 분쟁으로 확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미군 고위당국자의 발언이 나왔다.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은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신미국안보센터(CNAS) 주최로 열린 ’차세대 국방어젠다’ 세미나에서 "북한이 탄도미사일과 사이버를 비롯한 다양한 역량을 개발하고 있어 한반도에서의 무력충돌은 단순히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던포드 의장은 "수년전 만해도 한반도에서의 분쟁은 한반도에 한정된 분쟁이라고만 생각했을 것"이라며 "그러나 북한이 탄도미사일 역량을 개발하면서 이는 일본과 같은 다른 지역행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http://goo.gl/GIWwht
■ 깐깐해지는 대출심사…가계생활자금 빌리기 어려워질 듯
정부와 은행연합회가 마련한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 가계 생활자금을 빌리기도 한층 어려워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도권은 내년 2월부터, 비수도권은 5월부터 적용되는 이 가이드라인은 대출자의 빚 갚을 능력을 깐깐히 따지고, 처음부터 대출 원금을 갚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때문에 소득이 제대로 없는 상태에서 생활자금을 마련하거나 빚을 갚을 목적으로 돈을 융통하고자 할 경우 주택담보대출에 의지하는 관행이 상당 부분 줄어들 전망이다.
http://goo.gl/nXGYio
■ 오전 곳곳 빗방울…밤에 기온 뚝·바람 쌩쌩
화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에는 비교적 포근하지만, 밤부터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 경상남북도는 아침까지, 중부지방은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며, 오후까지 박무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운전에 유의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http://goo.gl/YTmCKf
■ LA 도심 고급호텔서 총격…1명 사망·3명 부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의 고급 호텔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총격사건은 13일(현지시간) 새벽 2시30분께 스탠더드 호텔에서 발생했다. 총격으로 호텔 유리가 박살났으며, 투숙객들이 몰려나오면서 북새통을 빚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전했다.
총에 맞은 피해자 4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가운데 1명은 사망했다. 총격 용의자는 범행 후 곧바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LA 경찰은 현재 용의자 신원 파악에 나섰다.
http://goo.gl/tp6DQq
■ 화재위험 ’호버보드’ 조사…아마존, 일부제품 철수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끄는 두 바퀴 전동보드 ’호버보드’(hoverboard)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미국 당국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14일(현지시간) 의회전문지 더 힐(The Hill)에 따르면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신고가 접수된 10건의 화재사고 및 29건의 안전사고에 대한 정밀조사에 나서면서 호버보드에 대한 안전주의보를 발동했다.
9개 주(州)에서 골고루 접수된 화재사고는 이용 도중 갑자기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한 것이고, 안전사고는 소비자가 이용 도중 골절이나 접질림, 찰과상 등의 피해를 봐 병원 치료를 받은 경우다.
http://goo.gl/UTtc6V
■ 건보재정 누수주범 사무장병원 뿌리뽑는다
건강보험재정을 축내온 이른바 ’사무장병원’을 근절하려는 건강보험 당국의 조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무장병원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사람이 의료인을 고용하거나 의료법인 등의 명의를 빌려 불법 개설한 요양기관을 말한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무자격자가 불법으로 개설한 의료기관(사무장병원)의 폐쇄를 명할 수 있는 의료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될 예정이다.
http://goo.gl/8YFU4N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