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CF... 보건복지부 아이좋아 아빠좋아 슈퍼맨 편 캡쳐 |
-- 복지부·여가부 ’아빠 육아 공감토크’ 개최
아빠 육아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슈퍼맨 아빠’들이 뭉쳤다.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는 남성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자 7일 서울 마포구의 한 북카페에서 ’아빠 육아 공감토크, 육아로 소통’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육아를 실천하는 아빠들로 구성된 ’100인의 아빠단’과 ’꽃보다 아빠’ 등 복지부와 여가부가 각각 운영하는 육아 모임이 함께 했다.
이날 참석한 70여명의 아빠들은 각자의 육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좋은 아빠’, ’둘째가 고민이라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또 ’시간제 보육’,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 ’아빠의 달’, ’가족친화인증제’, ’아이돌봄서비스’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도 소개됐다.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제 이용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남성 육아휴직자는 2천212명으로,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1%이다.
지난해 상반기(1천573명)보다 40.6% 증가해 처음으로 5%대를 넘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아빠의 달’을 현행 1개월에서 내년부터 3개월로 확대하는 등 일·가정 양립 문화를 더욱 정착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자녀육아에 선도적으로 나서주는 아빠들 덕분에 사회적 인식과 분위기가 많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장관은 "남성들이 육아휴직, 근로시간단축제 등 가족친화정책을 보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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