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 의대 이성기 교수면역질환에 관련된 다수의 논문이 생식면역학회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2014년에는 ’월경주기별 면역세포 변화’에 관련된 논문으로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일반부인과학 분야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은바 있다.
 
최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2015 대전광역시 의사회 종합학술대회에서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이성기 교수가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성기 교수는 면역이상으로 반복유산이 되는 산모들에게 면역글로블린 치료로 임신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매커니즘을 규명하는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불임 및 난임의 경우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로 공개를 꺼리는 경우가 있어 이 교수는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해 직접 상담을 해주어 전국에서 불임환자들로부터 문의가 잇따르는 등 임신 희망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난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반복유산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대한생식면역학회 초대회장으로 선임되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임신에 실패하는 부부들을 위한 유전자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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