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 이산가족 금강산 상봉…오늘 3차례 만나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단이 오늘 이틀째 만남을 이어간다. 전날 60여 년 만에 재회한 남측 389명, 북측 141명의 이산가족들은 이날도 금강산에서 개별상봉과 공동중식, 단체상봉 등 3차례에 걸쳐 2시간씩 모두 6시간 만난다.
이들은 금강산호텔에서 오전 9시30분(북한 시간 9시) 개별상봉을 한 뒤 호텔에서 오후 12시30분부터 함께 식사하고, 오후 4시30분에는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다시 단체상봉을 한다. 개별상봉은 가족 단위로 숙소에서 비공개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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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 국민연금이사장 사의…복지장관에 "책임지겠다"
최광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조만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최 이사장이 20일 밤 정진엽 복지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고 21일 밝혔다.
정 장관은 전날 밤 서울 모처에서 최 이사장을 만나 홍완선 기금운용본부장에 대한 비연임 결정이 절차상 부적절했음을 지적하며 사퇴를 종용했다. 최 이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나되 당초 내렸던 홍완선 기금운용본부장에 대한 ’비연임’ 결정은 철회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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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맑음·미세먼지 ’주의’…영동에 밤비
수요일인 21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아 건강관리에 특별히 주의해야겠다.
강원도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점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방의 예상 강수량은 5∼10mm다. 오전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낮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아 있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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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기업 연명 돕는 은행원·영업점에 불이익
금융당국이 금융기관의 대출이나 보증으로 간신히 연명하는 이른바 ’좀비기업’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는 은행 직원과 영업점에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또 여신 심사 때 기업 펀더멘털 외에 업종 전망을 추가해 반영토록 하고, 한계기업 정리를 못하는 은행에는 대손충당금을 더 쌓게하는 부담을 지울 방침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이런 내용을 담은 기업구조조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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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민 ’북한이 韓 공격시 파병’ 찬반 팽팽
한반도 유사시 북한이 한국을 공격한 경우 미군 파병 여부에 대해 미국 내 찬반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동아시아연구원(EAI)과 미국 시카고글로벌평의회, 중국 링디엔(零點) 연구컨설팅그룹, 일본 ’언론 NPO’ 등 한·미·중·일 4개국 싱크탱크가 각각 자국에서 총 7천여 명(4개국 합계)을 상대로 실시한 의식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언론 NPO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한국이 북한의 공격을 받은 경우에 대해 미국 응답자 중 파병 찬성(47%)보다 반대(49%) 쪽이 조금 더 많았다. 한국인 응답자의 91.4%, 일본인 응답자의 56.8%가 각각 찬성했지만 중국인 응답자는 74.8%가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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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준 UN대사 "대북제재 통한다…반총장 역할 있다"
오준 주유엔 한국대표부 대사는 20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보유를 절대 인정할 수 없으며, 북핵 폐기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대북 제재와 인권 압박이 결국은 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오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의 한미연구소 주최로 헤리티지 재단에서 열린 ’한반도 문제와 국가안보’ 토론회 기조연설을 통해 "이란이나 리비아 사례에서 보듯이 제재가 처음에는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해다마 계속 가해지다 보면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결국은 통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 대사는 "제재가 가해지면 외국과의 정상적인 교역이나 금융활동을 할 수 없다. 지구 상의 어느 나라도 홀로 떨어진 섬이 아니며 독자로는 생존할 수 없다"면서 "그래서 제재가 통하는 것이며, 다만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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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김 "北과 평화협정 관심없어…병진노선 포기 전방위압박"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20일(현지시간) 북한이 미국과의 평화협정 논의를 요구하고 있는데 대해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대표는 이날 밥 코커(공화·테네시) 상원 외교위원장이 ’북한 비핵화와 인권에 대한 지속적 도전’을 주제로 개최한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과 협상할 경우 우선적 초점은 비핵화가 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협상의 목표가 비핵화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우선순위를 잘못 잡고 있는 것이 아닌가 두렵다"며 "중요한 단계를 뛰어넘어 평화협정 논의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솔직히 현재로서는 북한으로 하여금 비핵화라는 목표에 초점을 맞추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것이 우리가 북한과 협상하지 못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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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영국 국빈 방문…왕실 ’황금마차’ 행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환대 속에 취임 후 첫 국빈 영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이날 국빈방문 첫 행사로 런던 버킹엄궁에서 가까운 ’호스 가즈 퍼레이드’(Horse Guards Parade·기병대 열병식장)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이 마련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전날 저녁 런던에 도착한 시 주석 내외는 숙소인 만다린 호텔을 찾은 찰스 왕세자와 인사를 나눈 뒤 호스 가즈 퍼레이드로 이동, 엘리자베스 여왕과 남편 에든버러공,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등 영국 측 인사들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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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소비자, 폴크스바겐 디젤차에 ’등 돌렸다’
미국 소비자들이 폴크스바겐 그룹의 디젤 연비 조작 사태 이후 급격히 신뢰를 잃은 폴크스바겐에 등을 돌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집단 소송 및 항의가 거세 10월에 판매 감소 추세가 뚜렷해질 전망이다.
21일 미국 친환경차 전문사이트 하이브리드카즈 닷컴에 따르면 지난 9월 폴크스바겐 그룹의 미국 디젤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한 4천205대로 시장점유율 42.2%를 기록했다. 지난해 동월 점유율 75.8% 보다 무려 33.6% 포인트나 내려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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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기업 실적 실망…다우 0.08% 하락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3분기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 발표 등으로 하락했다. 2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43포인트(0.08%) 하락한 17,217.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89포인트(0.14%) 내린 2,030.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4.5포인트(0.50%) 내린 4,880.97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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