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청 전경


전북 순창은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부터 출산 장려금을 일부 확대한다.

첫째 아이 출산 장려금은 현재의 22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넷째 아이는 1천200만원에서 1천500만원으로 각각 올린다.

둘째와 셋째 아이는 변동이 없다.

 

▲출산장려포스터 대상작품.... 지난 7월 10일, 경북 상주시 주최의 출산장려 포스터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은척초교 이유나(12·6학년) 양의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의 그림이다. 중간에 있는 젊은 여성들에게 노인층 세상과 어린이 세상 중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란 질문을 던졌다. (사진제공=상주시청)


장려금 지급 대상을 1년 이상 순창지역 거주자로 제한한 규정도 없애기로 했다.

순창군은 관련 조례를 서둘러 정비해 늦어도 내년 상반기부터는 이를 적용할 방침이다.

 
 
 
 
 
 
 
 
 
 
 
 
(순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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