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은 출산 전후 의료비를 지원한 고위험 임신부가 2천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07년부터 약 16억원을 투입해 고위험 임신부를 지원해 온 생보재단은 2천 번째 수혜자인 산모에게 의료비 외에 축하의 뜻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고위험 임신부는 고령이나 질병으로 어머니 또는 태아의 건강이 위험에 노출된 경우다.
통계청의 2013년 자료에 따르면 고령 산모가 증가하면서 약 27%가 고위험자로 분류된다.
정부는 올해 7월부터 고위험 임신부의 입원진료비 본인부담을 20%에서 10%로 낮추는 등 의료비 부담 완화 정책을 시행 중이다.’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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