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병 및 난임 치료의 한의학적 접근 세미나 포스터.


최근 국제적·사회적으로 이슈인 메르스 같은 감염병과 난임을 주제로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이 7일 오후 1시 대전 연구원에서 ‘감염병 및 난임 치료의 한의학적 접근’을 주제로 한 개원 21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의학연에 따르면 최근 메르스, 에볼라 바이러스, 사스 같은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이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2003년 사스 유행 당시 중국 정부가 도입한 중의약적 치료방법이 효과가 있어 WHO 보고서에도 게재 되는 등 감염병에 대한 전통의학 치료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사회적으로 결혼·출산 및 육아에 대한 인식이 변화해 만혼 및 노산으로 난임 문제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세미나는 한의학연 개원 21주년을 기념해 이같은 문제를 한의학적 진단, 예방, 치료방법 및 최신 연구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감염병과 난임 각각의 주제로 나뉘어 진행 될 예정이며 세션 후 토론시간에는 발표자와 참석자들간 상호 연구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혜연 한의학연 원장은 “최근 이슈인 감염병과 난임을 주제로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학회로부터 전문가를 추천받아 진행되는 만큼 관련 연구 현황과 우수사례를 비교·분석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연구자, 임상 한의사 같은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의학연 대외협력팀 담당자 ☎042(868)9477 또는 (harim1223@kiom.re.kr)를 통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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