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크스바겐 국내도 리콜한다…최대 10만여대 

독일 폴크스바겐 그룹의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최대 10만여대에 대해 리콜이 이뤄질 전망이다. 폴크스바겐 그룹이 조만간 전세계적으로 최대 1천100만대에 대해 리콜을 단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오늘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폴크스바겐 코리아는 지난달 30일 환경부에 국내 판매 현황, 조작 장치에 대한 구체적 내용, 시정 조치 계획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정 조치라는 것은 문제가 되는 차량에 대해 리콜 등을 통해 보상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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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개막

오늘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의 막이 올랐다.

정부가 메르스 여파로 인한 내수 침체를 극복하고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젝트로 약 2만6천개 유통점포 및 업체가 참여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추수감사절 시즌인 11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펼쳐지는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비교해 ’반쪽 세일’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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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부도위험지표 2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한국과 국내 대표기업들의 위험지표가 2년여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과 내수 부진 등 대내 악재에 더해 중국 경제 우려, 신흥국 위기, 미국 기준금리의 인상 임박 등 대외 불안까지 겹친 탓으로 보인다.

오늘 시장정보업체 마킷에 따르면 한국의 5년 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에 붙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9월 29일 기준)은 82.43bp(1bp=0.01%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9월 2일(83.07bp)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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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800㎞ 탄도미사일 2017년까지 개발 끝낸다

정부와 군 당국은 사거리 800㎞의 탄도미사일을 오는 2017년까지 개발해 실전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탄도미사일 사거리 연장 완료 시기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능력에 대응한 우리 군의 탄도미사일 체제를 현 정부 임기 내에 갖추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오늘 "국방과학연구소(ADD)가 5개년 발전계획에 탄도미사일의 사거리 연장 시기를 2017년으로 제시했다"면서 "우리 군의 탄도미사일 사거리 연장 시기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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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 봐주기 판결’ 실제 있었다…집행유예 확률 10%p 높아"

’3·5 법칙’. 이건희, 정몽구, 김승연 회장 등 재벌 총수들이 한결같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아 실형을 살지 않았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이처럼 개별 사례로만 지적됐던 한국 사법부의 ’재벌 편향성’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최한수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오늘 발표한 ’왜 법원은 재벌(범죄)에 관대한가’ 보고서에서 "재벌 피고인은 재벌이 아닌 피고인보다 법원에서 관대한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컸으며, 이런 경향은 재벌의 규모가 클수록 강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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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시리아 러 공습 IS타격 안한듯" vs 러 "IS기지 공습"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가 IS(이슬람국가)와 싸우는 시리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공습을 개시한 것과 관련, "공습이 가해진 지역이 아마도 IS세력들이 있는 장소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는 시리아에서 이날 개시된 러시아의 공습 목표가 IS가 소유한 기지와 차량, 창고 등이라는 러시아 국방부 측의 주장을 사실상 반박하는 것이다.

이틀 전 유엔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3개 유엔 회원국 대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조연설을 통해 시리아 해법을 놓고 정면 충돌한 데 이은 양국의 ’기싸움’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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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실이냐 동면이냐…TPP 장관회의 美애틀랜타서 개막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여하는 미국 등 12개국 통상·무역장관들이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모였다. 약 5년간 이어온 TPP 협상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다. 12개 참가국 대표단은 이날 애틀랜타 중심가에 있는 웨스틴 피치트리 플라자 호텔에 마련된 협상장에 모여 마지막 남은 이견들의 접점을 찾기 시작했다. 통상분야 소식통들은 자동차와 부품의 원산지 규정, 의약품 특허 보호, 그리고 낙농품 시장 개방 문제를 주요 협상 현안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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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배·보상 접수 종료…희생자 68% 신청

해양수산부는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배·보상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희생자 304명 가운데 68%인 208명이 최종 신청했다고 오늘 밝혔다. 208명 가운데 단원고 학생은 155명, 일반인은 53명이다. 미수습자 9명의 가족도 모두 신청서를 냈다.

생존자는 157명 가운데 140명(89%)이 신청했으며 단원고 학생이 59명, 일반인이 81명이다. 앞서 희생자 111명의 유족과 생존자 20명은 배상금을 신청하지 않고 정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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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수시’ 대북 제재 돌입…미사일 확산관여 두곳 추가제재

미국이 핵과 미사일 확산행위에 관여한 북한의 개인과 단체들을 상대로 수시 제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지난 24일 자로 조선광업개발회사(KOMID)와 혜성무역회사를 추가 제재대상으로 지정하고 그 지부와 위장회사들에 대해서도 제재를 가하도록 했다.

국무부는 이들 회사가 미사일 확산과 관련한 불법행위에 관여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혐의를 받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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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美 경제 호조에 화색…다우 1.47%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인 데 따라 상승했다. 3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5.57포인트(1.47%) 오른 16,284.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5.94포인트(1.91%) 상승한1,920.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2.84포인트(2.28%) 높아진 4,620.17에 장을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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