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계명대 동산병원에 개소한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내부. | ||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오늘(5일) 오후 3시 의료원 마펫홀에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에 관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에게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 지정받은 뒤 처음 마련한 학술대회다.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쌍둥이 임신 관리, 미숙아 관리, 신생아 내시경수술 등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견과 정보를 나눈다.
동산의료원은 전국 42개 상급 종합병원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에 이어 4위의 분만 실적을 보이고 있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신생아를 일관성 있게 관리하는 통합치료센터는 동산의료원을 포함해 전국에 3곳뿐이다.
김종인 동산의료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은 "우리나라 산모 중 약 27%가 고위험 상태이고 조산아, 저체중아 등 고위험 신생아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꾸준한 학술 교류와 연구로 산모와 영아 건강을 지키고 생존율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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