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는 저출산 문제 극복과 인구 늘리기를 위해 출산양육지원금을 대폭 인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시는 올해부터 신생아나 부모 중 1명이 자녀 출생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지역에 주소를 두고 거주할 경우 첫째 자녀는 50만원, 둘째 자녀는 100만원, 셋째 자녀부터는 2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지난해까지는 첫째 자녀에 대해서는 지원금이 없었고, 둘째 자녀 출생 시 50만원, 셋째 자녀부터는 80만원을 지급했다.
김형호 시 건강과장은 "출산양육지원금을 받으려면 신생아 부모나 주민등록이 같은 세대주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며 "출생신고 시 지원금 신청도 같이하면 편리하다"고 말했다. ☎ 041-840-8810 ■
(공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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