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 체험(연합뉴스DB)

경남 하동군 옥종면 북방마을 옥종딸기정보화마을(위원장 정석주)이 3일 딸기체험장을 개장했다.

딸기체험장은 딸기따기체험은 물론이고 얼음썰매타기, 연 만들어 날리기, 탈 만들기, 나만의 컵 만들기, 경운기 타기 체험 등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보화마을은 기금과 운영비 등을 마련하려고 체험별 요금을 받는다.

딸기체험장에서 1인당 1만2천원을 내면 딸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고 800g짜리 봉지 1개에 넣어 가져갈 수도 있다.

얼음썰매타기는 3천원이지만 썰매 1대를 빌려 온 가족이 종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나만의 컵 만들기는 5천원, 연 만들어 날리기는 2천원을 내야 한다.

인터넷(okjong.invil.org)이나 전화(☎055-880-6409)로 예약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1시 시작한다.■



 

 

 

(하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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