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혁신도시 내에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5일부터 진료에 들어간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혁신도시 빛가람동주민센터 뒤편에 사업비 17억900만원을 투입해 대지 990㎡, 연면적 641㎡ 단층 규모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를 건립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에는 소아과, 내과, 한의과 전문의 등 의료진이 배치돼 오는 5일부터 예방접종 등 진료를 시작한다.

진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도의 한 관계자는 "애초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혁신도시 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절주, 만성질환 관리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건립했으나 민간 의료기관과 약국 입주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진료 불편이 계속되고 있어 민간 의료기관이 들어설 때까지 한시적으로 진료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혁신도시에 현재 신축 중인 4개 메디컬 빌딩이 3월 중 완공되면 소아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이 속속 입주해 본격적인 의료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나주시도 의료기관 및 약국 개설신고 편의를 위한 ’의료기관 및 약국 개설신고 도우미’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원스톱 개설신고 서비스’를 하고 있다. 나주시보건소 전화☎ 061-339-2111.■

 

 

 

 

 

 

(무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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