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가 늘어나는 연말을 맞아 한국야쿠르트가 "간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로 20일까지 서울 강남, 홍대, 종로 등 주요 번화가에서 ’건강 음주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찰관 캐릭터 ’포순이’ 복장을 갖춘 진행 요원이 평균대 똑바로 걷기, 음주 측정 등 간단한 테스트를 거친 거리 음주자에게 기능성 음료 ’쿠퍼스 프리미엄’을 나눠주는 방식이다.

또 술집에서 고객이 휴대전화 문자(#6688)로 가게 이름과 ’SOS 쿠퍼스 엔젤’ 문구를 적어 보내면 실제로 ’쿠퍼스 엔젤’로 분장한 도우미가 해당 장소를 방문해 직접 고객에게 쿠퍼스 프리미엄을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정열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부문장은 "연말연시 송년회 등 각종 모임 때문에 간 건강을 걱정하는 직장인을 위해 재미있고 친근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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