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제너럴네트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비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하는 주부들이 많다. 불황 속에서도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상품이 있다. 바로 ’에어캡’. 일명 ’뽁뽁이’.

최근 MBC의 ‘경제매거진 M’에서 ‘뿌리는 뽁뽁이’를 소개했다. ’뿌리는 뽁뽁이’는 저렴한 비용과 쉬운 사용법으로 인해 겨울철 난방비를 걱정하는 주부에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일반 가정집의 유리창에 뽁뽁이, 적외선 뽁뽁이, 뿌리는 뽁뽁이를 각각 붙이고 1시간 뒤 유리창의 표면 온도를 확인했다.

아무것도 붙이지 않은 유리창의 온도는 12.3℃, 뽁뽁이는 13.8℃, 적외선 뽁뽁이는 15.6℃, 뿌리는 뽁뽁이는 14.5℃가 나왔다. 뿌리는 뽁뽁이를 사용했을 때 아무것도 붙이지 않은 유리창보다 2.2도 높았고 뽁뽁이를 붙인 유리창보다는 0.7도 높았다.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해보니 온도가 올라갈수록 유리창의 표면색이 붉게 변했다. 실내의 온도가 올라간 것이다. 전문가는 “실내온도를 1도 올려주면 난방비 약7%를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일반적인 크기의 베란다 창문에 단열을 위해 지출된 비용을 따져보면 일반 뽁뽁이는 4,000원, 적외선 뽁뽁이는 11,900원, 뿌리는 뽁뽁이는 650원이다.

세 가지 중 적외선 뽁뽁이의 단열효과가 제일 뛰어났지만 뿌리는 뽁뽁이도 적지 않은 단열 효과를 냈다. 비용 측면에서는 ’뿌리는 뽁뽁이’가 제일 저렴했다.

’뿌리는 뽁뽁이’는 단열효과, 김 서림 억제효과, 결로 억제효과가 있다. 또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피부자극 및 중금속테스트를 거쳐 인체에 무해함을 검증받아 노인이나 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뿌리는 뽁뽁이’는 유리창에 뿌리고 헝겊으로 골고루 펴주면 투명 코팅막이 형성되어 실내의 온기가 외부로 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또 고급 단열소재 SEAG필름을 액체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게 실내 온도를 올릴 수 있다.

’뿌리는 뽁뽁이’는 전국 중소형마트와 철물점, 온라인 등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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