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한자녀더갖기운동 울산본부는 11월 23일 남구 가족문화센터 체육관에서 7세 이하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달인 아빠를 찾아라’를 열었다.
이 행사는 0∼7세 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남성의 육아와 가사 참여를 유도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동의 신체·정서발달과 육아상식을 내용으로 달인 아빠를 찾는 ’아빠 육아능력 인증시험’, 아빠의 사랑을 가득 담은 ’속닥속닥 아빠 편지 쓰기’, 달인 아빠 인증서 수여 등이다.
또 매직쇼, 아빠와 함께하는 가족놀이마당,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울산시의 한 관계자는 "가족이 가벼운 마음으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자신감과 행복감을 느끼고 큰 행복을 찾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울산본부는 달인 아빠를 찾아라뿐만 아니라 배내옷 만들기 사업, 인구 교육 등 시민인식 개선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