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람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열리는 ’베이비 엑스포-강남’을 주최한다고 9월 16일 밝혔다.
이번 육아박람회는 150여 업체가 4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세텍에서 열리는 유아관련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진다고 미래전람 측은 전했다.
주요 참가업체는 육아용품으로는 아벤트코리아, 마마스앤파파스, 마더스베이비, 베이비프라임 등이 있고, 퀴니·맥시코시, 맥클라렌, 빼그빼레그, 페도라, 다이치, 순성산업, 에이원 등의 유모차 및 카시트 업체도 참여한다. 튼튼영어, 프뢰벨, 한솔교육, 웅진씽크빅 등의 유아교육 업체와 녹십자제대혈은행, 베이비스튜디오, 태아보험 등 육아관련 업체들도 함께 한다.
박람회 기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개막일인 18일 오후 2시에는 임산부 300명을 초청해 태교음악회를 연다. 공연하는 이모션콰르텟은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프로앙상블이다.
18일 열리는 ’맘스 클래스’는 오전과 오후에 각각 ’임신과 출산, 건강관리, 음식이 답이다’,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화태교’라는 주제로 세텍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세텍 전시장과 잠실종합운동장 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유모차대여소가 마련된다. 신분증을 제출하면 2시간 동안 대여가 가능하다.
전시장 내에는 카페테리아 2곳을 운영하며 기저귀 교환대, 전자레인지, 냉온수기가 비치된 수유실도 설치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자와 KB고운맘카드와 KB아이사랑카드 소지자는 무료입장(미등록 시 입장료 5천원)할 수 있다.
궁금한 내용은 전화(☎02-2238-0345~7)나 홈페이지(www.babyexpo.kr)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