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23일 여름 성수기를 맞아 공원 시설물을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상안전요원, 구조선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여름휴가 보내세요." ▲ 격포 해수욕장 (변산반도국립공원 제공)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23일 여름 성수기를 맞아 공원 시설물을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상안전요원, 구조선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변산국립공원사무소는 불법영업과 불친절, ’바가지’ 요금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고사포 야영장에 대해서도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고사포해수욕장발전협의회’를 구성, 청소인력 배치와 정액요금제 운영 등 피서객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 해양생물채취, 불법주차, 흡연, 샛길 출입 등 상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직소폭포 (변산반도국립공원 제공)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올 여름에는 변산해수욕장의 개장 지연으로 격포와 고사포 해변으로 탐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 지역에 대한 탐방객 안전사고예방과 탐방질서 확립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