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임신하거나 출산한 직원 등이 멀리 떨어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 워크센터’를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6월 10일 밝혔다.

도교육청 본관 뒤에 들어선 이 센터는 23석의 업무 공간과 구내식당을 갖추고 있다.

지하에는 186면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됐다.

도교육청은 임산부, 장애 공무원, 영·유아를 둔 직원, 맞벌이 직원 등이 이 시설을 우선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직원들이 출·퇴근에 따른 시간·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육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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