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생식기능을 가정에서 검사할 수 있는 자가측정 키트가 곧 등장할 전망이다.

미국 샌디아 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 연구팀은 남성이 스스로 정자의 질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검사키트를 개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4월 28일 보도했다.

이 테스트 장치는 정자의 질을 정확하게 분석해 몇 분 안에 결과를 보여준다고 이를 개발한 그레그 소머 연구원은 밝혔다.

그의 연구팀은 이 검사키트 개발을 위해 2012년 샌드스톤 진단기기(Sandstone Diagnostics)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생식기능추적’(TrakFertility)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검사키트는 내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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