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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얼리티는 브랜드 홍보대사인 카일(Kyle) 교수와 함께 아프리카로 건너가 장애 아동을 위한 의지를 3D 프린터로 출력하거나, 스페이스 로보틱스 프로젝트를 통해 브라질 교육 기반 개선을 추진하는 등 3D 프린팅 기술의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가 겨울 속에 한줄기 따스함을 불러오는 가운데 크리얼리티(Creality)가 3D 프린팅 기술로 세계 각지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크리얼리티는 브랜드 홍보대사인 카일(Kyle) 교수와 함께 아프리카로 건너가 장애 아동을 위한 의지를 3D 프린터로 출력하거나, 스페이스 로보틱스 프로젝트를 통해 브라질 교육 기반 개선을 추진하는 등 3D 프린팅 기술의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크리얼리티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과 3D 프린팅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와 사랑을 주제로 문자, 이미지, 동영상 등 형식의 제한 없이 3D 프린팅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크리얼리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크리얼리티는 참여도에 따라 Top 3를 선정해 새롭게 출시한 Ender-3 S1, Ender-2 Pro와 CR-Scan 01를 각각 1대씩 선물할 예정이다. 작품 제출자 중 10명을 추첨해 레이저 각인기, 스캐너, 3D 펜 등이 들어 있는 블라인드 케이스를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크리얼리티는 7년 동안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사용자가 받은 영감을 실제로 창조할 수 있도록 하는데 힘썻다.
실제 크리얼리티의 3D 프린팅 제품 활용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고객도 늘고 있다. 실제 미국 한 아버지는 가족들을 위해 크리얼리티의 CR-30으로 크리스마스 장식 용품을 손수 출력해 추운 겨울에도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독일에 있는 한 어머니도 Ender-3 V2를 통해 마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3D 프린팅으로 제작했으며, 아이들에게 선물했다. 일본에서는 한 교사가 CR-200B 이용해 학생들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지구본 모형을 출력하는 등 크리얼리티의 손쉬운 3D 프린팅 기능은 일상적으로 각종 교구 출력과 보조 수업에 활용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크리얼리티의 구매 가이드 링크를 통해 Ender-3 S1, CR-10 Smart Pro, Sermoon V1/V1 Pro, 6개의 인기 모델 등 원하는 3D 프린터들을 빠르게 골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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