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는 10월 8일 보라데이(가정폭력 예방의 날)을 맞아 가정폭력 예방 홍보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8월 8일, 여성가족부는 매월 8일을 보라데이로 정하고 이달부터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펼친다.

보라데이의 ‘보라’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아동)를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이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 전남, 부산, 울산 등에서 개최되며 각 지방자치단체·지역경찰서·1366여성긴급전화·가정폭력상담소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경상북도 포항에서는 여성가족부 권용현 차관이 참석해 보라데이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캠페인의 활성화를 적극 유도한다.

여성가족부는 앞으로 가정폭력이 가정 내 문제가 아닌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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