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소장 김상식)는 7월1일∼10월31일 단양 남천야영장을 개장한다고 6월 14일 밝혔다.

오는 6월 16일부터 인터넷 사전 예약을 받는다.

남천 야영장은 천연림과 맑고 깨끗한 계곡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인근에 온달산성과 동굴 등도 있다.

북부사무소는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위해 텐트, 취사도구 및 침구세트 등이 갖춰진 캠핑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1야영장은 개인이 소지한 캠핑 장비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18동)이다. 2야영장에는 산막 텐트(14동), 일반텐트(17동)가 설치돼 있다.

사무소 박순찬 탐방시설과장은 "이용객을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탐방서비스를 제공, 즐거운 캠핑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예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단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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