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진한

어느새 장미의 계절 5월입니다.

코로나로 어수선한 가운데 봄날은 오고 갑니다.
 
신록의 계절 5월,
당신의 소중한 꿈을 향해 날개를 펼치는
푸른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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